신분 추리 어드벤처 '어바노이즈 공화국', 게임위 인터액트 파티 참가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자료제공 - 어바노이즈




모바일게임 '어바노이즈 공화국'이 10월 12일 (금) 청담 펜타리움에서 열리는 게임위 인터액트 파티 (이하 GIP)에 부스 전시 및 게임 PT를 진행한다. '어바노이즈 공화국'은 그래픽 디자인 브랜드 어바노이즈에서 제작한 모바일게임으로 도시 국가 속 주인공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장르는 ‘스토리 어드벤쳐’로 오브젝트를 터치하고 실마리를 해결하는 소위 ‘방탈출게임’이다. 유저는 맵 내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중요 파일을 조합하여 장소를 나갈 방법을 찾는다.

GIP는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주최, 게임이용자보호센터가 주관하는 컨퍼런스로 게임 생태계의 다양성과 안정성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게임등급분류, 게임 기획 등 교육 섹션과 경품 이벤트와 네트워킹 파티까지 유익하고 재미있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GIP에서 '어바노이즈 공화국' 홍보 부스 전시 및 게임 소개 PT를 맡은 정재영 어바노이즈 플랜 디렉터는 "'어바노이즈 공화국'의 기획 의도를 전달하고 오프라인으로 고객과 이해관계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어바노이즈 공화국'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로 Chapter 1이 출시되었으며 10월 중순-말에 iOS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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