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018 ①] 이동섭 의원, 국감에서 '배틀그라운드' 유저 감소 원인으로 핵 지적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56개 |


▲ 블루홀 장병규 의장,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 (좌측부터)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은 금일(10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게임 분야와 관련해 블루홀 장병규 의장을 증인으로 채택, '배틀그라운드' 핵 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수직 낙하하고 있다. 최근에는 100만 명 선이 무너졌다"며, "게이머 4명 중 1명이 핵을 쓰기 때문으로 알고 있다. 막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라고 질의했다. '배틀그라운드'의 인기 하락 원인인 핵 문제를 직접 꼬집은 것이다.

이와 관련해 장병규 의장은 "핵 문제는 펍지와 블루홀의 이익에도 영향을 주기에 핵을 막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게임 분야와 관련해서 4차 산업혁명 위원회의 행보에 대해서도 질책했다. 정부에서 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설립한 위원회건만 1년이 넘도록 게임 산업 진흥에 대해선 제자리걸음이라며, 위원회에서 게임 관련 이력을 가진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게임이 4차 산업 육성과 밀접한 관계인 만큼,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4차 산업혁명 위원회가 앞으로 더욱 힘써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공유하기
주소복사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