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브레이커: 갤럭시 슈터', 글로벌 서비스 시작

게임뉴스 | 정재훈 기자 |
[자료제공: 위더스게임즈]




위더스게임즈 (공동대표 박정환, 김선호)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브릭스 브레이커: 갤럭시 슈터'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캐쥬얼 슈팅 퍼블게임인 '브릭스 브레이커: 갤럭시 슈터'는 기존의 블록깨기보다 수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보다 높은 몰입감과 슈팅의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각 스테이지는 별자리를 활용해 만들었으며, 월별 별자리에 따라 자연스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이동형 블록을 통해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다양한 기체와 다양한 공격 패턴을 통해 타격감이 극대화 되어있다. 그 외에도 20개의 스테이지를 주기로 등장하는 보스 스테이지를 통해 새로운 긴장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릭스 브레이커: 갤럭시 슈터'는 이미 인도에 소프트런칭을 진행을 진행한 바 있이며,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 전세계 150개 국가에 15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위더스게임즈 김선호 대표는 ‘‘'브릭스 브레이커: 갤럭시 슈터'는 위더스게임즈가 야심차게 준비한 모바일 캐주얼 슈팅 게임으로 짜릿한 손맛과 이동 블록을 활용한 재미가 핵심인 게임이다“며, “소프트 런칭 이후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콘텐츠들도 준비 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브릭스 브레이커: 갤럭시 슈터'는 구글 플레이 마켓을 통해서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하며, IOS 버젼은 11월 중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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