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L 풍경기] 크리스마스에 4,500명? 많은 인파 몰린 던파 대회 현장

포토뉴스 | 심영보 기자 | 댓글: 1개 |
2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던전 앤 파이터 리그 결승전 현장에 4,500명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날 결승전은 던전 앤 파이터 페스티벌과 함께 열려 더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는데요. 크리스마스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이 후끈했습니다. 연인과 함께 현장을 즐기는 이들도 있어, 다른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던전 앤 파이터를 향한 플레이어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DPL 결승 현장으로 가보시죠.



▲ 여기는 DPL 2018 결승 현장




▲ 팀전 PvE 4강 경기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




▲ 해설진도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 선수들이 세팅을 마치고 경기석에 올랐습니다




▲ 열띤 경기가 펼쳐지고




▲ 4강 결과, Ti와 미라클X가 결승으로 향했습니다




▲ 곧바로 진행된 PvP 개인전 결승




▲ 진현성 선수가 철치부심했지만




▲ 김태환을 넘을 수는 없었습니다




▲ 곧이어 숨 고를 새 없이 팀전 결승이 진행됐습니다




▲ 과연 우승팀은?




▲ 조별 리그부터 압도적이었던 Ti가 결국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PvP 개인전 준우승 진현성




▲ PvP 개인전 우승 김태환




▲ PvE 팀전 준우승 미라클X




▲ PvE 팀전 우승 Ti




▲ 화려했던 DPL, 내년에 다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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