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넥슨 매각설' 조명하는 토론회 열린다

게임뉴스 | 박태학 기자 | 댓글: 32개 |




2019년 게임업계 최대 화두로 떠오른 넥슨 매각설을 조명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금일(9일) 콘텐츠미래융합포럼은 1월 1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넥슨 매각 사태: 그 원인과 대안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제 5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넥슨 매각 추진 배경을 짚어보고, 한국 게임산업의 현황을 분석한다. 산업과 학계 그리고 정부의 역할을 되짚고 향후 역할 및 대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위정현 중앙대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 김정수 명지대 교수, 류명 스노우파이프 실장이 토론에 참석한다.

토론회는 70명 한정 참석 가능하며, 온오프믹스나 콘텐츠미래융합포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지난 3일, NXC 김정주 대표는 보유한 지분 전량 98.64%를 내놨다. NXC는 넥슨 일본법인, 넥슨 코리아의 지주회사다. 2일 기준 넥슨의 시가총액은 약 13조 원으로, NXC가 보유한 지분 가치는 6조 원에 이른다. 게임산업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대기업의 매각 소식인 만큼, 향후 행방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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