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모하임' 고용 계약 종료…4월 7일 블리자드 퇴사하나?

게임뉴스 | 정필권 기자 | 댓글: 96개 |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마이크 모하임 (Mike Morhaime)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설립자이자 대표였던 마이크 모하임(Mike Morhaime)이 지난해 10월 대표직을 사임한 데 이어, 오는 4월 7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퇴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월 7일 작성된 8-K 보고서(Form 8-K, 정기보고서 작성대상 기간 도중에 중요한 사안이 발생한 경우 작성하는 수시보고서)를 통해 마이크 모하임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고용 계약이 오는 4월 7일 만료된다고 밝혔다.

마이크 모하임은 1991년 '앨런 애드햄(Allen Adham), '프랭크 피어스(Frank Pearce)'와 함께 블리자드의 전신인 '실리콘 앤 시냅스'를 공동 설립했으며, 이후 27년간 개발자이자 대표로서 블리자드를 이끌었다. 지난 10월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블리자드의 전략 고문 역할(strategic advisor)로 회사에 남아있었다.

이번 보고서는 마이크 모하임의 전략 고문 계약이 오는 4월 7일까지만 유효하다고 밝히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마이크 모하임 간의 고용 계약은 해당 기간까지 유지된다. 고용 계약이 끝난다고 알린 만큼, 마이크 모하임의 퇴사는 확정적으로 보인다. 계약 종료 이후 마이크 모하임의 거취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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