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넷이즈와의 파트너쉽 2023년까지 연장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 댓글: 36개 |



지난 10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넷이즈는 중국 지역에서의 파트너쉽 관계를 오는 2023년 1월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알렌 브렉 대표는 "넷이즈 덕에 블리자드 게임으로 전세계 더 많은 게이머에게 즐거움을 전할 수 있었다"며, "중국과 굳건한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기쁘며, 앞으로 더욱 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넷이즈의 딩레이 CEO는 "지난 10여 년간 블리자드와 꾸준히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향후 넷이즈와 블리자드가 전세계 게이머에게 한층 양질의 게임 체험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이번 계약 연장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넷이즈는 중국의 종합 인터넷 기업으로 뉴스, 메일, 게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스스톤', '오버워치' 등 블리자드 게임의 중국 내 퍼블리싱을 도맡고 있다. 최근에는 '디아블로 이모탈'의 개발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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