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기어스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리비전즈, 데브캣이 게임으로 만든다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 댓글: 59개 |


넥슨 산하 개발스튜디오인 '데브캣'에서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이 공개됐다.

금일(11일), 데브캣의 수장 김동건 본부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현재 개발중인 게임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데브캣에서 개발중인 신작은 애니메이션 IP로 개발되고 있으며,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는 '코드기어스'로 유명한 타니구치 고로 감독의 최신 애니메이션 '리비전즈'가 그 주인공이다.

2019년 1월 10일부터 일본 후지TV를 통해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리비전즈'는 아직 국내에서는 방영되지 않고 있다. 대신 리비전즈는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에 소개될 예정이며, 데브캣에서 개발중인 모바일게임 '리비전즈 넥스트스테이지' 역시 올 여름 오픈될 예정이다.

아직 게임에 대한 내용은 플랫폼외에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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