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4인승 탈것 등장, 파이널판타지14 X FF15 콜라보 트레일러

동영상 | 박광석 기자 | 댓글: 43개 |

스퀘어에닉스는 3일, 파리에서 개최된 '파이널판타지14 팬 페스티벌 인 파리' 행사에서 '파이널판타지15 콜라보레이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파이널판타지15의 주인공 녹티스가 에오르제아에서 만난 빛의 전사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파이널판타지15(이하 FF15)와 파이널판타지14(이하 FF14)의 콜라보레이션은 지난 2018년 12월, FF15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세계의 모험가'라는 제목의 퀘스트 형태로 추가된 FF14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에오르제아에서 날아온 뚱보 초코보와 미코테, 그리고 야만신 가루다가 등장한다.

해당 이벤트를 진행하다 보면 녹티스가 잠시 다른 시공 속으로 사라지는데, FF14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이때 에오르제아에 도착한 녹티스가 빛의 전사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설정으로 진행된다.



▲ FF15에는 미코테가 등장한다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녹티스와 레갈리아, 엔진 블레이드는 물론, 무기를 던진 후 그 자리로 이동하는 녹티스의 특수 능력 '시프트'까지 구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무라이로 등장하는 빛의 전사도 시프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해당 콜라보 이벤트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스킬 형태로 시프트가 등장할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FF15의 '레갈리아'가 FF14의 탈것으로 적용된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원작 FF15에서 녹티스 일행이 전부 탈 수 있었던 것처럼, FF14 속 레갈리아도 4인승 비행 탈것이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일에는 파이널판타지14의 신규 확장팩(V5.0 업데이트) '칠흑의 반역자'의 주요 콘텐츠가 공개됐다. 해당 확장팩에서는 신규 잡 '건브레이커'와 레벨 제한 상향, 신규 플레이어블 종족 '비에라'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신규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는 오는 7월 2일 글로벌 업데이트 예정이며, 국내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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