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투 더 문' 닌텐도 스위치 통해 올여름 출시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6개 |


⊙개발사: 프리버드 게임즈 ⊙장르: 어드벤처 ⊙플랫폼: 닌텐도 스위치 ⊙출시: 2019년 여름


스팀을 통해 전세계 유저들의 감정을 뒤흔든 'To the Moon(투 더 문)'이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된다.

X.D. 네트워크(X.D. Network Inc. 대표 (黄一孟 이 멩 후앙 Yi Meng Huang), 이하 심동 네트워크)는 프리버드 게임즈의 칸 가오(Kan Gao)가 개발한 어드벤처 게임 ‘투 더 문’을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올해 여름에 PC버전과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투 더 문'은 2012년 프리버드 게임즈가 스팀을 통해 출시한 어드벤처 게임이다. RPG 쯔꾸르로 만들어진 인디게임임에도 흡입력 있고 감동적인 스토리와 아름다운 OST를 보여줘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해외 매체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음은 물론이고 2016 Steam Awards에서는 "I'm Not Crying, There's Something In My Eye"에 지명되는 등 명작 인디 게임으로 명성을 떨치기도 했다.

이 게임은 주인공인 기억 조작 전문가 '로잘린' 박사와 '와츠' 박사가 죽음을 앞둔 '조니'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달에 가고 싶다'는 이상한 의뢰를 들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게임에서 볼 수 없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아름다운 선율의 BGM은 게이머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거나 때로는 눈물샘을 자극한다.

'투 더 문'은 지금까지 스팀을 비롯해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된 바 있으며, 닌텐도 스위치 출시 이후 스위치 버전에 대한 게이머의 요구가 빗발쳤었다. 이에 심동 네트워크는 유니티 엔진을 이용해 '투 더 문'의 완성도를 높여 새롭게 만들었다.

한편, '투 더 문'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한국어를 포함한 총 16개 언어를 지원하며,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일본과 중국의 공동 합작으로 애니메이션이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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