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 2년 만에 동접자 100만 명 재달성... 고정 1위 차지하나

게임뉴스 | 정재훈 기자 | 댓글: 85개 |




밸브가 서비스하는 MOBA 게임 '도타2'가 2017년 2월 이후 2년 만에 동시접속자 100만 명을 기록했다.

'도타2'는 '워크래프트3'의 커스텀 맵인 '도타 올스타즈'를 스탠드 얼론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긴 베타테스트 기간을 거쳐 지난 2013년 7월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후 꾸준히 사용자 수가 늘어 동시접속자 수 1위, 이용자 수 100만 이상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2017년 2월, '배틀그라운드'가 서비스되면서 동시접속자 수가 100만 명 이하로 줄어들었고, 이후 2년 간 100만 명 이하의 동시접속자 수를 유지해 왔다.

도타2의 이와 같은 부활에는 커스텀 맵인 '오토체스'의 흥행이 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오토체스'는 2018년 하반기에 선을 보인 이후 기존의 많은 커스텀 맵의 장점을 뭉친 게임 플레이와 탄탄한 디자인으로 하루에도 수만 명의 신규 구독자가 생기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해 왔다.

동시에 도타2의 스팀 동시접속자 수 1위 행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도타2는 얼마 전, 배틀그라운드로부터 동시접속자 수 1위 자리를 탈환했으며,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몇 주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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