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휩쓴 '오토체스', 모바일로 등장하나?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 댓글: 50개 |



최근 중국 거조다다 스튜디오(巨鸟多多工作室)가 '오토체스' 모바일 버전의 출시 가능성을 피력했다.

지난 1일, 오토체스를 개발한 거조다다 스튜디오가 공식 웨이보에 의미심장한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이미지는 스튜디오의 마스코트인 '푸른 새'가 스마트폰을 물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은 '모바일 버전의 개발을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남겨져 있어 '출시가 임박한 것 같다'는 예측 역시 나오는 상황이다.

또한, 거조다다 스튜디오는 해당 게시글 말미에 "우리 스튜디오로부터 공식 허가를 받았다는 유사 게임 및 해적판들은 모두 거짓"이라며 오토체스의 권리에 대해 강력한 주장을 내세우기도 했다.

한편 오토체스는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도타2' 전용 커스텀 맵으로 깊이 있는 전략성과 몰입감 덕에 중화권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특히 최근 '오토체스' 관련 스트리밍이 급증, '도타2'의 스팀 동시 접속자 수 역시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최근 동시 접속자 수 1위를 거머쥐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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