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오토체스' 개발사와 접촉중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 댓글: 35개 |



라인게임즈가 오토체스 개발사인 '거조다다 스튜디오'와 접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근, 국내 게임 퍼블리셔인 라인게임즈는 '오토체스' 상표를 국내에 출원한 바 있다. '오토체스'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도타2 전용 커스텀 모드다. 이에 동명의 상표를 라인게임즈가 국내에 출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러한 행보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라인게임즈가 거조다다 스튜디오 측과 접촉 중인 사실인 인벤 취재 결과 밝혀졌다. 아울러 최근 상표 출원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거조다다 스튜디오 측은 최근 자사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오토체스 모바일 버전의 출시를 암시한 바 있다. 라인게임즈가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임을 감안했을 때, 훗날 라인게임즈가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오토체스'는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도타2' 전용 커스텀 맵으로 깊이 있는 전략성과 몰입감 덕에 중화권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오토체스' 관련 스트리밍이 급증, '도타2'의 스팀 동시 접속자 수 역시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최근 동시 접속자 수 1위를 거머쥐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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