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국발 사이버펑크, 'Anno Mutationem' 신규 트레일러 공개

동영상 | 윤서호 기자 | 댓글: 12개 |

차이나조이 2018 소니 부스에서 공개됐던 사이버펑크풍 횡스크롤 액션, 'ANNO Mutationem'의 신규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중국의 인디 스튜디오 ThinkingStars(星空智盛)는 지난 3월 7일 베이징에서 열린 '차이나 히어로 프로젝트 2019'에서 신규 트레일러와 아트를 공개했다. 차이나 히어로 프로젝트는 소니 엔터테인먼트에서 중국 시장 개척 및 개발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 및 프로젝트명으로, 지난 2017년 이후 1년마다 작품들을 선정해서 발표해왔다. 이번 차이나 히어로 프로젝트 2019에는 총 400여 개의 작품이 참여했으며, 이 중 'Anno Mutationem'을 포함한 8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ANNO Mutationem'는 2137년, 바이러스의 침식으로 인해 신체 일부를 기계화하는 게 당연시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여전사 ANN을 조작해 다양한 의뢰를 해결하거나 도시를 위협하는 괴물들을 처치해나가야 한다. 기계화한 신체가 핵심에 자리잡은 사이버펑크 게임답게, 주인공 ANN도 신체 일부가 기계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게임 내에서 얻는 파츠를 조합해 빔 세이버나 레이저 포 등 다양한 무기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트레일러를 통해서 좀 더 다양한 도시 및 스테이지의 모습을 일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시를 위협하는 괴물과의 전투뿐만이 아닌 도시 곳곳에 있는 병기들과의 전투 장면을 통해서 주인공 ANN의 다양한 빔 세이버 액션과 스킬 연출을 엿볼 수 있다.

도트 그래픽과 3D를 절묘히 섞은 그래픽으로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그려낸 'ANNO Mutationem'의 PS4 버전은 2019년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모바일 버전의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개발 스튜디오인 ThinkingStars는 이번 GDC 기간 동안 탭탭 부스에 참가, GDC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시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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