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도트에서 3D로 '리스크 오브 레인2' 얼리엑세스 시작

게임뉴스 | 정필권 기자 | 댓글: 2개 |

킥스타터 모금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발을 마치고 출시까지 이어졌던 인기 로그라이크 게임 '리스크 오브 레인'의 후속작 '리스크 오브 레인2(Risk of Rain2)'가 금일(29일) 스팀 얼리엑세스를 진행한다.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퍼블리싱으로 출시되는 '리스크 오브 레인2'는 전작 '리스크 오브 레인'의 장점을 계승하고 더 강화된 플레이를 보여주고자 했다. 전작의 2D 도트 그래픽에서 3D로 옷을 갈아입었으며, 죽음을 반복하면서 클리어를 향해 나아가는 로그라이크의 문법을 받아들여 게임에 녹아내려 했다.

플레이어는 무작위로 생성되는 세계를 탐험하며, 행성을 탈출 하는 것이 목표로 주어진다. 이 과정에서 전투를 벌이고 획득한 전리품을 통해 자신을 강화하고 죽음을 넘어 도전하는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코만도', '엔지니어', '헌트리스'와 같이 전작에서도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이번 후속작에서도 자리한다.

위험이 도사리는 세계를 혼자서도 모험할 수 있고, 멀티 플레이 기능도 여전히 지원해 동료와 함께 행성을 탐험할 수 있다. 멀티 플레이는 최대 4명까지 한 게임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행성을 탈출하기 위해 서로 협력 플레이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타이틀에서는 글로벌 래더 보드를 제공하여,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기록을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도 지원할 예정이다.

기어박스의 스트리밍에서도 공개되었듯, '리스크 오브 레인2'는 금일(한국시각 29일) 스팀을 통해 바로 얼리엑세스를 시작한다. 가격은 19.99 $, 한화 22,500원으로 책정되었고 현재 영어만이 지원되는 상태다. 또한, 얼리엑세스를 맞이하며 한국 시각 4월 1일까지 1+1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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