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말 게임 판을 바꾼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스태디아', 그리고 지연랙

동영상 | 강승진 기자 | 댓글: 41개 |

아마 지난 GDC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건 새로운 신작 소식도, 개발사의 숨겨두었던 비밀을 드는 강연도 아니었습니다.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와는 거리가 약간 있어 보이는 구글이 그 주인공이었죠. 구글이 키노트에서 꺼낸 클라우드 게임 시스템 '스태디아(STADIA)'는 게임 매체와 커뮤니티를 크게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든 게임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탄생을 앞뒀으니 말이죠.

'스태디아'의 등장에 '게임 시장의 흐름을 뒤엎을 것이다' 혹은 '지금까지 있었던 클라우드 서비스 정도에 그칠 것이다'라며 의견도 분분했습니다. 구글의 강력한 플랫폼들을 잇는 독자적인 생태계를 가졌다는 장점은 뚜렷했지만, 키노트 시연에서 보여준 인풋랙은 그 장래를 어둡게 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스태디아'는 정말 인풋랙에서 자유롭지 못하는 걸까요? 또 왜 하필 지금 아마존, 엑스박스, EA, 텐센트, 버라이즌까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알리고 있는 걸까요? 영상에 그 힌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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