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용 '갓 이터3' 한국어판, 7월 11일 출시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드라마틱 토벌 액션 게임 ‘갓 이터 3’(한국어판)의 닌텐도 스위치용 소프트가 2019년 7월 11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2019년 1월과 2월에 PS4 버전과 PC(Steam) 버전으로 발매된 ‘갓 이터 3’(한국어판)의 다양한 재미 요소와 하이 스피드 액션을 그대로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로컬 통신을 통해 최대 4명이 함께 플레이가 가능하다. 8인이 출격하는 '강습토벌미션' 멀티플레이는 온라인 통신으로만 가능하며, 온라인 플레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유료) 가입이 필요하다.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시에는 싱글플레이에서 NPC 7명과 출격하게 된다.

닌텐도 스위치용 ‘갓 이터 3’(한국어판)의 초회 동봉 특전으로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유리’, ‘에스텔’의 의상과 헤어 스타일을 입수할 수 있는 다운로드 번호를 제공한다.




※다운로드 번호를 이용하시려면 닌텐도 e-shop에 접속(인터넷 접속 환경)이 필요합니다.
※다운로드 번호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2020년 7월 10일 금요일까지)
※다운로드판의 특전 제공 기간은 2019년 8월 7일 수요일까지입니다.
※본 특전은 패키지판, 다운로드판 공통의 특전입니다.
※본 특전은 후일 판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화면 사진, 일러스트는 이미지입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소진 시 종료되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용, 사양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특전은 제품 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패키지판은 초회 생산분에만 특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전이 포함된 패키지의 외장 필름 표면에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갓 이터’는 타격과 사격 즉석에서 전환하여 펼치는 초고속 액션과 풍부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 장대한 스토리가 매력적인 토벌 액션 게임이다. ‘갓 이터’ 시리즈의 넘버링 최신작인 ‘갓 이터 3’에서는 새로운 신기, 아라가미 등의 재미 요소와 한층 진화된 액션을 선사한다.

새로운 근접 무기 파츠인 이도류 신기 ‘바이팅 엣지’와 도끼로 변형하는 원월 형태 양손 무기 신기 ‘헤비 문’이 추가되었으며, 총신 파츠에는 ‘레이 건’이 등장해 다양화된 배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지상, 공중, 스텝의 각 액션에 필살기로 진화하는 ‘버스트 아츠’와 새로운 이동 공격 ‘다이브’ 등 종횡무진 필드를 누비며 아라가미를 공격하는 재미 요소가 더해졌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용 ‘갓 이터 3’(한국어판)의 발매 소식과 함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다. 본 작품은 2019년 7월 11일 정식 발매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