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설화' 추천 기술, 군중 제어와 공격 범위 넓은 기술 세팅이 관건!

게임뉴스 | 이상훈 기자 | 댓글: 1개 |
지난 17일(수) 매화와 함께 계승 클래스로 출시된 '설화'는 60레벨을 달성하면 의뢰를 통해 전직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도검'과 '각궁'을 그대로 사용한다.

설화는 각성과 동등한 클래스로 한층 더 강력해진 기술 11개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잡기 면역, 슈퍼 아머, 전방 가드 등 방어 판정이 높은 기술 개수가 많아 PvP에서도 강력함을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넓은 공격 범위와 피해량이 높은 기술들도 그대로 계승해 자동 사냥, 레이드에서도 높은 효율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원거리에서의 견제와 뛰어난 방어 판정까지, 매화의 계승 클래스 '설화'는 기술 세팅을 어떻게 해야 할까?



▲ 매화와 함께 출시된 설화의 효율적인 기술 세팅은?


설화 - 계승 후 새롭게 배우는 기본 기술은?
각수, 붉은 달, 환란, 매서운 바람 4개 습득 가능

설화로 계승하면 평타 기술을 포함해 11개의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계승 의뢰를 완료하면 4개를 자동으로 습득할 수 있다. 5개는 단련 임무를 통해 배울 수 있고 나머지 하나는 생명력 회복 기술로 70레벨에 배울 수 있다.

설화로 계승 시 자동으로 배우는 기술 4개는 '각수, 붉은 달, 환란, 매서운 바람'이다. 4가지 기술 중 각수를 제외하면 모두 계열 피해량을 선택할 수 있는 설화의 주요 기술이며 자신의 주계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각수는 근거리 접근기, 환란과 매서운 바람은 원거리의 적을 견제하거나 공격하는 기술로 쓰인다.

특히, '붉은 달'과 단련 임무로 습득할 수 있는 '설화 만리향'은 잡기 면역 효과를 그대로 가져와 PvP 콘텐츠에서 강력한 클래스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격 범위가 넓어 자동 사냥에서도 유용할 것이라는 유저들의 기대가 크다.

이 외에 설화의 단련 임무로 습득할 수 있는 기술 중 자동 사냥에 유용한 기술은 월드 보스를 처치해야 하는 조건이 반드시 따라붙으므로 해당 임무의 조건을 확인하고 달성해야 한다.



▲ 단련 임무로 습득할 수 있는 설화의 기술 5가지



▲ 붉은 달과 설화 만리향의 잡기 면역도 그대로!


계승 후 설화의 자동사냥용 스킬 트리는?
접근기 각수와 생명력 흡수 심화 자동 습득 가능한 개화는 필수

설화의 접근기 '각수'는 공격 도중 슈퍼 아머가 발동해 적에게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사용 횟수는 1회로 적지만, 재사용 시간이 5초로 매우 짧아 자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방어력 증가 버프와 함께 '기절'이 발동하므로 근접한 적에게 첫 공격을 시작할 때 주로 사용한다.

'개화'는 1레벨 심화 기술을 자동으로 습득해 생명력을 수급할 수 있다. 타격당 약 45정도의 생명력을 회복하며 사용 횟수는 계승 전보다 1회 더 추가돼 자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단 히트로 큰 피해를 주며 매화꽃과 함께 눈보라가 휘날리는 액션으로 한층 더 화려해졌다.

'빙화'는 생명력을 많이 소모하는 높은 난이도의 사냥터나 밤샘 자동사냥으로 생명력 회복제를 모두 사용했을 때를 대비해 필수로 세팅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가방 무게로 인한 피해량 감소 디버프가 최대치여도 사냥터에서 생존할 수 있는 난이도가 낮은 사냥터에서는 빙화를 넣지 않아도 좋다.



▲ 근거리에서 단숨에 접근할 수 있는 각수



▲ 매화꽃과 눈보라가 휘날려 한층 화려해진 개화



▲ 1레벨부터 심화를 습득해 생명력을 수급할 수 있다



▲ 사냥터의 난이도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는 70레벨 회복기 빙화



이 외에 자동사냥에 추가로 선택하는 기술은 '환란', '매서운 바람', '단월' 등이 있다. 환란은 군중 제어 효과는 없지만, 전방에 넓은 범위의 적을 베어 넘기며 심화로 공격 범위가 추가로 확대된다. 사용 횟수가 많고 재사용 시간도 짧기에 자동 사냥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다.

매서운 바람은 환란과 비슷하지만, 추가로 넉다운 효과가 발동해 PvP에서 원거리 적을 견제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단월은 심화 효과로 공격 범위가 넓어지며 재사용 시간은 7초로 짧아진다. 적을 띄우는 군중 제어 효과 덕분에 공격 중간에 연계 기술로 사용하기에 좋다.

한편, 자동 사냥에서 '붉은 달'과 '매화 만리향'은 공격 동작이 길어서 사냥에 적합하지 않다며 유저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다. 하지만, 일부 유저는 파훼와 편전을 뺀 상태에서 두 기술마저도 제외했을 때는 5개만 사용해야 하기에 공격 범위가 넓다는 이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취향에 따라 선택하기도 한다.

위의 내용을 정리하면 설화는 자동사냥에서 '각수', '개화', '붉은 달', '설화 만리향', '빙화'를 기본적으로 세팅하고 '환란', '매서운 바람', '단월'을 추가로 사용하는 유저가 많다.



▲ 날카롭게 베어 넘기는 환란



▲ 원거리의 적을 날려버리는 매서운 바람



▲ 단월은 공격 동작이 짧고 다단 히트로 총 피해량이 높은 편이다



▲ 자동사냥용 설화 기술 세팅 예시, 빈 칸에는 빙화를 넣으면 된다



그랜드 오픈 이후 꾸준히 게임을 즐긴 상위권 유저라면 세르트를 제외한 아알, 라브리프, 아히브 계열이 모두 50%로 최대치에 도달한 유저들이 많다. 이런 유저들은 설화를 보조 캐릭터를 육성하므로 장비를 옮겨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계승 기술의 계열 선택은 '세르트'를 제외한 아알, 아히브, 라브리프 중에서 취향에 따라가면 된다. 만약 PvP를 즐기는 유저라면 라브리프, 아히브를 우선 선택하고 남는 것은 아알을 장착하면 된다.

만약, 신규 유저라면 비교적 세팅이 쉬운 아알, 아히브를 선택하고 치명타 피해량이 175% 이상일 때는 라브리프, 아히브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 게임을 꾸준히 즐긴 유저라면 보조 캐릭터로 육성할 때에도 3개 계열이 모두 최대치일 것이다


계승 후 설화의 PvP 추천 스킬 트리
견제기 편전, 파훼 적극 활용, 잡기 면역인 붉은 달과 설화 만리향 필수

설화가 PvP에서 세팅하는 기술은 '각수, 편전, 파훼, 붉은 달, 설화 만리향, 개화, 매서운 바람, 빙화'다. 각수는 근접기, 편전과 매서운 바람은 원거리의 적을 견제할 때 유용하다. 또한, 파훼, 붉은 달, 설화 만리향은 적의 군중 제어, 잡기 등을 방어하고 반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설화의 투기장 콤보는 원거리에서는 편전 - 각수 - 매서운 바람을 사용하면 군중 제어 효과가 순차적으로 발동하므로 견제 효율이 높다. 근거리에서는 곧바로 각수 - 단월 - 환란을 사용하며 이어서 개화, 설화 만리향 등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설화는 주로 띄우기, 넉다운이 발동하는 기술을 중간, 마지막에 넣어주면 이어서 프리딜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

만약 상대가 슈퍼 아머, 전방 가드 등의 방어 판정이 유리한 기술을 사용한다면 파훼로 반격의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잡기 기술을 보유한 워리어(글래디에이터), 발키리(팔라딘), 격투가(투신) 계열 클래스와 상대할 때는 근접해오는 순간에 붉은 달과 매화 만리향을 사용해야 한다.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는 잡기 동작이 눈에 빨라 방심한 순간에 바닥에 누워있는 캐릭터를 볼 수 있으므로 가능한 잡기 기술을 가진 캐릭터와는 거리를 유지하며 반격의 기회를 노려야 한다.



▲ 발키리(팔라딘)은 잡아 넘어뜨린 동작을 취하지만, 붉은 달이 발동하고 있다



▲ 잡기에 실패하고 경직된 듯한 동작을 취하는 팔라딘



▲ 이 정도의 안전 거리를 확보한 후에 잡기 면역 기술을 사용하면 된다



▲ PvP 콘텐츠에서 사용하는 설화 기술 세팅 예시, 빈칸엔 빙화를 넣는다



※ 다른 각성/계승 클래스들의 기술 세팅 정보를 담은 후속 기사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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