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형 로그라이크 '아켈로그 연구소' 정식 출시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중앙대 게임제작 동아리 팀 블랙스톤의 인디 게임 신작 '아켈로그 연구소(A.K.L.G LAB)'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아켈로그 연구소는 '이레귤러'라고 불리는 미지의 존재들을 연구하는 AKLG 연구소를 배경으로 하는 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이다. 랜덤 생성으로 매 플레이마다 달라지는 지형과 턴제 전투, 그리고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점까지 정통 로그라이크 게임의 대표적인 특징들이 모두 적용됐다.

아켈로그 연구소의 특징은 여기에 '카드 전투' 요소가 적절히 섞여 있다는 점이다. 게임을 플레이할 때마다 획득할 수 있는 카드도 달라지고, 조우하게되는 몬스터들과 보스를 상대하기 위해 사용해야 하는 카드와 전략도 무궁무진하다.

이외에도 직접 제작한 2D 그래픽 리소스와 고품질 일러스트, 설정과 메인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연구일지' 수집 시스템, 그리고 사용하는 기기를 변경할 시 연구일지 수집 진행도를 그대로 연동할 수 있는 구글 클라우드 기능까지 제공한다.

팀 블랙스톤의 유영원 개발자는 "6명의 아마추어 학생들이 상업적 성공보다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 하나로 모여 만들었다"며, "추후 iOS, 원스토어 출시와 함께 다양한 언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정통 로그라이크와 카드 게임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인디 게임 '아켈로그 연구소'는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중앙대 게임제작 동아리 팀 블랙스톤은 라인 전국 대학교 게임개발 동아리 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스마일게이트 멤버십 10기 창작부문 지원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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