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과 키보드가 따로 논다! 에이수스, ROG 게이밍 노트북 발표회

포토뉴스 | 정수형,이형민 기자 | 댓글: 7개 |



금일(24일), 세계적인 하드웨어 제조사 에이수스는 홍대에서 ROG(Republic of Gamers)의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이수스 코리아의 제이슨 우(Jason Wu) 지사장과 엔비디아 코리아의 김승규 대표가 참석했으며,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에이수스의 역사를 뒤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2019년 노트북 신제품 등이 소개되었다.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ROG 게이밍 노트북은 고사양 하이엔드 'Mothership GZ700'부터 울트라 슬림 'Zephyrus 시리즈' 및 e스포츠 전용 'Strix 라인'까지 3종류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

본격적인 신제품 발표에 앞서 제이슨 우 지사장은 "에이수스는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성능, 휴대성, 가격 등 사용자 니즈에 맞는 제품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에이수스가 게이밍 PC분야 리더로서 전세계 최초 인텔 9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을 선보이게 됐다는 것에 기쁘게 생각하며, 더 나아가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는 ROG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 에이수스 코리아의 제이슨 우(Jason Wu) 지사장



▲ 엔비디아 코리아의 김승규 대표



■ 게이밍 노트북의 새로운 패러다임!



▲ Mothership GZ700

컨셉 초기부터 제품 완성까지 3년이 소요된 ROG 플래그십 모델인 Mothership GZ700은 프로 게이머 등 고사양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키보드와 디스플레이가 분리 가능하여 게이밍 자세를 조정할 수 있다.

인텔 9세대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2080 그래픽카드, 최대 64GB의 DDR4 2666MHz SDRAM 메모리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17.3인치 100% sRGB의 FHD 디스플레이에 144Hz의 주사율 및 3ms의 빠른 응답 속도를 갖췄고, e스포츠를 위한 FPS 모드는 물론이고 RTS/RPG 모드, 시네마 모드, sRGB 모드 등 용도에 맞는 다양한 비주얼 모드를 제공한다.

또, 오버스트로크 기술로 특수 설계된 키보드를 장착해 적은 힘으로도 빠르고 부드러운 키감을 경험할 수 있다. G703 모델 역시 인텔 9세대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2080 그래픽카드, 144Hz의 주사율 및 3ms의 빠른 응답 속도를 갖추고, IPS 패널, AURA sync의 하이퍼스트라이크 키보드, ESS Hi-Fi DAC 사운드 칩셋 등을 적용하여 보다 최적의 그리고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 Zephyrus GA502

ROG Zephyrus 시리즈는 슬림형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및 배터리 성능이 특징으로, 팬톤 패널이 사용된 디스플레이 기술과 휴대성이 뛰어나 학생, 1인 크리에이터 등에게 최적화됐다.

ROG Zephyrus S GX502는 15.6인치의 Full HD 디스플레이에 18.9mm의 얇은 두께와 2.1kg의 가벼운 무게는 물론, 엔비디아 지포스 RTX2070 Max-P 및 144Hz 주사율과 3ms의 반응속도를 장착해 한층 생동감 넘치는 게이밍 환경을 구현한다.

ROG Zephyrus M GU502는 RTX2060 그래픽 카드를 장착해 1.9kg의 초경량 무게와 6.2mm의 얇은 베젤을 실현했고, ROG Zephyrus G GA502는 최신 AMD 라이젠 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60 Ti Max-Q 그래픽칩셋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완벽한 그래픽을 구현하면서 1회 충전으로 6시간 동안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 Zephyrus GU502

e스포츠에 특화된 ROG Strix 라인업은 1020 세대의 젊은 게이머들에게 최적화된 사양으로 개선됐다. ROG 스나이퍼Ⅱ G531은 인텔 9세대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2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디지털 넘버 패드를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3D 힌지 디자인의 셀프 클리닝 시스템으로 공기 유입을 높이고 발열을 제어하는 인텔리전트 쿨링 디스플레이 기술(Intelligent cooling display technology)이 도입돼 효율적인 냉각 성능을 자랑한다.

업그레이드된 Aura Sync로 취향에 따라 키보드 백라이트 색상, WASD키 색상 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ROG Strix G G531 시리즈는 플라스틱 바디에 최신 인텔 9세대 CPU 및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시리즈 GPU가 탑재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경험할 수 있다.



▲ Strix G G531

한편, 에이수스는 노트북의 쿨링 시스템에 절삭 가공을 적용하여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고 보다 원활한 냉각 구조를 만들었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안티더스트 시스템은 팬 옆쪽에 터널을 만들어 먼지 쌓임을 방지하며, 고성능 v12 팬과 2~8개의 히트파이프와 더 얇은 히트싱크 핀이 내부의 열을 빠르게 외부로 배출한다. 덕분에 이전 모델보다 뛰어난 냉각이 가능하다. 실제 테스트 결과, 90도의 온도를 웃도는 타사의 제품들과 달리, 에이수스의 최신 모델은 70도 이하의 온도에 머물렀다.







이외에도 게임과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부각시켰다. 슈퍼 내로우 베젤 기술을 적용해 노트북 상/좌우의 베젤을 6.5mm에서 최대 6.2mm으로 줄여 사용자의 작업 및 게임 플레이 환경에 몰입감을 높였다.

사운드에서도 많은 기술이 적용되었다. 스마트 앰프 시스템으로 2배 더 큰 볼륨, 실시간 조정 수행 최대 2배, 다이나믹 레인지 6db을 증가시켜 생생한 사운드에 몰입할 수 있다. 또한, 레인지 부스트 기술을 적용해 데드스팟 없는 와이파이를 연결한다. 이는 상판, 하판에 안테나를 2개씩 배치하여 끊김 없는 인터넷 수행을 제공한다.

추가로, 사용자 입맛대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들이 대거 강화됬다. 저소음, 밸런스, 터보모드를 간단한 키입력으로 조절할 수 있는 하이퍼 쿨링 시스템, 타 ROG 기기들과 RGB 동기화가 가능한 Aura sync, 프로게이머의 시스템과 설정을 그대로 쓸 수 있는 Armoury crate는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다양한 설정을 구사할 수 있다.



▲ 8세대 CPU보다 25%의 성능 향상을 보이는 9세대 CPU



▲ GTX 1080 대비 28% 성능 향상을 보이는 RTX 2080



■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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