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체스-철권7-뿌요뿌요, OGN e스포츠 브랜드 'OSL' 출범

게임뉴스 | 박태균, 남기백 기자 | 댓글: 13개 |



게임전문채널 OGN이 e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연다.

24일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OGN의 신규 e스포츠 리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OGN 슈퍼 리그(이하 'OSL')'로 명칭된 새로운 리그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식의 e스포츠를 선보임으로써 국내외 e스포츠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OSL' 소개에는 OGN e스포츠사업부 김관영 본부장이 나섰다. 'OSL'은 '게임 체인저'라는 OGN의 슬로건에 걸맞는 새로운 e스포츠 브랜드로서, 잠재력 있는 e스포츠 게임을 발굴, 육성하여 성공적인 e스포츠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본격적인 'OSL'은 2020년부터 개최되며, 올해는 'OSL 퓨처스'를 진행하여 'OSL'에서 사용될 e스포츠 종목을 가릴 예정이다.




OSL은 기존 PC, 온라인 게임 위주로 진행되던 e스포츠에서 벗어나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리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OSL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e스포츠를 지향하며, 리그 진행을 원하는 게임 개발사 또는 유통사가 손쉽게 e스포츠를 시작할 수 있을 기반 환경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OGN은 자사의 e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하고 신규 종목에 대한 R&D 및 제작비를 추가 투자하며, 플랫폼 파트너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e스포츠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정보 오락 프로그램 및 트라이얼 리그를 진행하고, 다양한 출연자를 발굴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OGN은 2019 OSL 퓨처스를 통해 연내 10개 이상 종목의 e스포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제작발표회에서 발표한 OSL 퓨처스의 첫 세 종목은 오토체스, 철권7, 뿌요뿌요이며, 이후 2개월마다 각 2~3개 종목을 선보임으로써 다채로운 e스포츠 리그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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