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이슈] 이국종 교수에 상금 2억 기부, 포트나이트 선수

기획기사 | 김수진 기자 | 댓글: 12개 |





한 주간의 이슈를 모아보는 [ INVEN NEWS ] 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소식들이 가장 큰 이슈가 되었을까요.


[이미지 클릭 시 새 창에서 해당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 외상센터 발전기금으로 2억 5백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정신우·오병민 선수를 비롯한 13명의 선수가 '포트나이트' e스포츠 대회에 참가해 획득한 상금으로 마련됐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어디에 기부할 것인지 선수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선수들이 경기남부권역 외상센터 이국종 소장에게 전하고싶다는 뜻을 전하자,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아주대학교병원에 상금을 전달했다.

***





여가부가 강제적 셧다운제 범위를 모바일 게임까지 확장하려는 데에 문체부가 '보이콧' 입장을 냈다.
문체부의 보이콧으로 강제적 셧다운제는 모바일 게임으로까지 번지지 않았고, 기존 범위로 유지됐다. 최근 여성부는 셧다운제를 전과 같이 유지한다고 발표했고, 이번 협의에서 문체부는 '의견 없음'을 냈다. 셧다운제 자체를 인정하지 못하니, 이에 대한 의견도 낼 수 없다는 일종의 보이콧이다. 문체부가 보이콧을 하는 바람에 여성부도 협의를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 이번 협의에서 여성부는 셧다운제의 범위를 모바일 게임까지 확대하려는 목표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문체부의 보이콧 덕에 셧다운제는 모바일 게임까지 번지지 않았다. 문체부 관계자는 "셧다운제에 대한 입장은 완화 수준이 아닌 완전 폐지다"라고 태도를 분명히 밝혔다.


***





'에이펙스 레전드'의 인기가 한풀 꺾였다.
유례없는 속도로 늘어나던 유저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출시 1주 후 트위치와 유튜브 내 4,000만 시간에 이르던 '에이펙스 레전드' 시청 시간은 한 달 뒤인 3월 중순 1,000만 명까지 떨어졌다. 닌자, 슈라우드 등 스트리머들은 '포트나이트'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등 기존에 플레이하던 게임을 다시 방송하기 시작했다. 트위치 게임별 시청자 순위도 5위권 밖으로 밀려난 '에이펙스 레전드'는 트렌드 지표를 나타내는 구글 관심도에서도 출시 1주일을 전후로 최고 관심도 수치에 도달한 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분석 업체들은 '에이펙스 레전드'의 미진한 성과의 이유를 ▲초창기 방치한 핵 플레이어 ▲통제할 수 없는 버그 ▲느리고 수가 적은 업데이트 ▲시즌 돌입과 함께 판매된 상품과 보상의 부실함 등으로 꼽았다.

***





블룸버그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닌텐도 스위치의 저가형 모델이 6월 말 출시될 것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는 6월 12일부터 진행되는 게임 행사 E3 2019 기간에 공개 후 판매를 시작한다는 계산이다. 다만, 그간 꾸준히 제기된 스위치의 2종류 출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닌텐도 콘솔 개발에 정통한 관계자로 소개된 2명은 기존의 단점이 약간 개선된 스위치가 올해 선보일 예정이지만, 본체 성능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기존 닌텐도 콘솔과 비교해 유격 등 마감새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 닌텐도 스위치. 그 개선판은 올해 등장할까? 새로운 닌텐도 스위치 존재 여부는 E3 20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9 블리즈컨이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개최된다.
올해는 실제 행사가 진행되는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 내 공간이 늘어나고, 행사 전날 컨벤션 센터 야외에서 참가자들이 편하게 함께 모여 어울릴 수 있는 블리즈컨 사전 축제가 새로 추가되는 등 행사 규모가 확대된다. 입장권은 총 세 가지 유형으로 5월 4일과 5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판매된다. 블리즈컨 패스는 장당 미화 229 달러, 블리즈컨 포털 패스는 장당 미화 550달러, 블리즈컨 자선 만찬 티켓은 장당 미화 750달러의 가격이다. 세 종류의 패스에는 모두 블리즈컨 게임 내 선물과 워크래프트 25주년을 축하하는 블리즈컨 기념 콜렉터블 스태츄가 포함된다.

***





소니가 컨퍼런스콜을 통해 향후 12개월 안에 자사의 차세대 콘솔이 출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PS5는 최소 2020년 5월 이후에나 출시된다. 그간 신형 콘솔의 출시가 게이머들의 지갑이 열리는 홀리데이 시즌에 맞춰 발매된 점을 미루어 2020년 연말께 출시된다는 추측도 오가고 있다. 거치형 콘솔의 또 다른 축인 XBOX는 오는 6월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컨퍼런스 E3에서 차세대 콘솔인 프로젝트 스칼렛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앞서 XBOX의 헤드 필 스펜서는 E3에서 깜짝 놀랄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 플레이스테이션5 관련 다른 기사 보기

플레이스테이션5, 세부 정보가 공개되었다


***





넥슨에서 주최한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가 지난 26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되었다.
2019년을 기준으로 13회차를 맞이한 이번 NDC에서는 다양한 플랫폼과 다양한 분야의 걸친 게임 개발 프로세스 및 운영, 서비스, 그래픽, 사운드 등 다양하고 폭넓은 강연들이 진행되었다. 캡콤, 슈퍼셀, 락피쉬게임즈, 그라인딩기어게임즈 등 글로벌 게임사 종사자들도 다수 참여해 ‘레지던트 이블2’, ‘몬스터 헌터’, ‘브롤스타즈’, ‘에버스페이스’, ‘패스오브엑자일’ 등 글로벌 히트 타이틀의 개발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많은 현직 개발자와 관계자, 학생들의 참여로 규모를 확장하며 성장하고 있는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2019', 인벤에서는 현장을 담은 취재 기사를 좀 더 보기 쉽게 정리했다.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