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옛 글레스트 헤임'의 신규 모드 등장! 라그나로크, 5월 업데이트 예고

게임뉴스 | 원유식 기자 | 댓글: 6개 |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개발자 노트에 5월 업데이트 예정인 '옛 글래스트 헤임 : 도전모드'에 관한 내용이 공개됐다.

'옛 글래스트 헤임 : 도전모드'는 기존과 달리,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숨겨진 미션이 존재하고, 클리어에 따라 더 높은 단계인 '오염도'를 선택해 던전에 도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해당 모드에선 더 강력한 신규 몬스터가 다수 추가될 예정이다.

보스 역시 이전과 다른 강력한 보스가 등장한다. 각 차원의 상태에 따라 '암다라이스의 환영'과 '히멜메즈의 환영'의 두 종류의 보스 중 하나가 등장하며, 각 보스에 맞는 공략이 필요하다.




▲ 던전 클리어 이외에도 다양한 미션이 숨겨져 있는 '옛 글래스트 헤임 : 도전모드'



▲ 클리어에 따라 더 높은 단계인 오염도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 '옛 글래스트 헤임 : 도전모드'에서 볼 수 있는 신규 몬스터와 보스


이번 '옛 글래스트 헤임 : 도전모드' 업데이트로 새로운 무기부터 각 직업별로 분류된 투구 등 다양한 장비 아이템의 추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간의 부츠류 장비는 인챈트 방식이 변경된다. 기존에 카드 슬롯이 있는 시간의 부츠류는 인챈트 실패 시, 인챈트 재료와 장비 모두가 사라졌는데, 인챈트 재료만 소모되도록 변경된다. 그리고 카드 슬롯 여부에 관계없이, 기존 인챈트가 진행된 시간의 부츠류의 인챈트를 초기화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자 노트를 통해 공개된 '옛 글래스트 헤임 : 도전모드'는 5월 중 업데이트 진행될 업데이트 내용이며, 해당 업데이트 적용 시, '로덱스 기능 개선'도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 다양한 신규 아이템의 추가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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