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와 플레이엑스포가 함께 준비한 '트위치 X 플레이엑스포'. 메인 무대의 규모답게 첫날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설적인 플레이어와 함께 전 프로 올스타 인비테이셔널이 진행됐죠? 더 많은 관람객이 행사를 찾은 금요일, '오버워치' 스트리머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서새봄, 꽃빈, 미라지, 미로, 임수아, 햇살살, 안산저격수, 루밍쨩, 성질급한나무늘보, 콩만한정은이, 김달걀, 이녕, 등 '오버워치'를 콘텐츠로 참여하는 유명 스트리머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었죠. 또 오버워치 리그 대표 해설자, 장지수 해설이 김영일 캐스터와 함께 중계석에 오르며 고품격 중계로 스트리머들의 경기를 확인할 수 있었죠.
오늘은 선수로 무대에 오른 '오버워치' 대표 스트리머의 유쾌한 대전 모습을 지금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