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빠른 공격 속도'와 군중 제어로 무장! 아크매지션의 추천 기술은?

게임뉴스 | 이상훈 기자 | 댓글: 1개 |
지난 9일(목) 업데이트로 적용된 위치의 계승 '아크매지션'은 각성 클래스처럼 새로운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지팡이'와 '단검'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계승으로 전환했을 때, 총 11개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으며 슈퍼 아머, 무적 등 방어 판정이 좋은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아크매지션은 계승 전보다 빠른 공격 속도를 자랑해 자동사냥에서 빛을 발하는 클래스로 탈바꿈했다.

특히, 공격 동작이 길어 자동사냥 효율이 낮았던 기술들의 공격 속도가 계승 후 눈에 띄게 빨라졌다. 이로 인해 투기장, 거점전 등 PvP 콘텐츠에서 강력한 화력을 뽐낼 수 있게 됐다. 빠른 공격 속도와 강력한 화력까지, 위치의 계승 '아크매지션'은 기술 세팅을 어떻게 해야 할까?



▲ 위치의 계승 클래스 아크매지션의 효율적인 기술 세팅은?


아크매지션 - 계승 후 새롭게 배우는 기본 기술은?
마력 공세, 화염구, 서릿발, 차가운 안개 4개 습득 가능

위치가 계승하면 평타를 포함한 11개의 기술이 한층 더 강력해진다. 60레벨에 의뢰를 완료하거나 각성 클래스가 '캐릭터 각성/계승권'을 이용해 전직하면 4개의 기술을 자동으로 습득할 수 있다. 이 외에 5개는 단련 임무를 통해 배울 수 있고, 나머지 하나는 생명력 회복 기술로 70레벨에 배울 수 있다.

아크매지션으로 계승 시 자동으로 배우는 기술 4개는 '마력 공세, 화염구, 서릿발, 차가운 안개'다. 4개 중 화염구, 서릿발, 차가운 안개는 계열을 선택할 수 있는 주요 기술이다. 특히, 화염구와 서릿발은 계승 전보다 공격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져 자동사냥에서 핵심 기술로 꼽힌다.

한편, 캐릭터 각성/계승권을 이용한 캐릭터는 별도의 단련 임무를 진행하지 않고 시련 관문에 입장해 장애물만 통과하면 바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 단련 임무로 습득할 수 있는 아크매지션의 기술 5가지



▲ 각성 클래스가 계승으로 전직할 경우 별도의 단련 임무를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



▲ 은화로는 캐릭터 당 한 번만 구매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계승 후 아크매지션의 자동사냥용 스킬 트리는?
유성 낙하, 치유의 기운은 사냥터 난이도에 따라 취사 선택

아크매지션은 자동사냥을 진행할 때, 원거리에서 몬스터를 공격하므로 접근기의 여부가 자동사냥에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접근기 '화염 폭풍은' 고정된 자리를 불필요하게 이탈하면서 딜 로스가 발생하므로 자동사냥에서는 자주 쓰이진 않는다.

'화염구'는 계승 후 화염 구체를 난사하는 것처럼 공격 속도가 빠르다. 사용 횟수가 많고 재사용 시간도 짧은데 심화를 습득하면 추가 공격도 가능하다. '서릿발'은 계승 전보다 사거리는 조금 짧아졌지만, 슈퍼 아머와 함께 첫 타격 시 무조건 빙결 상태에 걸리므로 안정적인 군중 제어 능력을 지녔다.

'차가운 안개'는 1레벨 심화로 타격당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기에 70레벨 전에는 생명력 수급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높은 피해량과 다단 히트, 빙결 효과와 함께 심화 효과로 범위가 늘어나기에 몬스터가 밀집한 곳에서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돌풍'은 심화를 습득하면 타격 개체, 사용 횟수, 범위도 추가로 증가하므로 기술 레벨을 올릴 수록 효율은 더 높아진다. 소용돌이 투사체가 빠르게 지나가므로 공격 속도 역시 빨라졌다.



▲ 심화를 습득하면 한 번 더 공격할 수 있는 화염구



▲ 슈퍼 아머가 추가되고 100% 확률로 첫 타격 시 빙결이 큰 메리트



▲ 1레벨 심화로 생명력을 수급할 수 있다



▲ 돌풍의 심화 기술은 효율을 더 높여준다



이 외에도 자동사냥에 추가로 선택하는 기술은 '마력의 응답', '점화', '치유의 기운'이다. 마력의 응답은 다단 히트로 준수한 피해량을 보이며 사용 횟수와 범위도 증가한다. 또한, 바운드가 발동하므로 군중 제어도 뛰어나다. 점화는 단일 피해를 주지만, 대미지가 높으며 무적, 슈퍼 아머, 띄우기 등 방어 판정과 군중 제어 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심화로 재사용 시간이 2초 감소하므로 기술 순환이 빠른 편이다.

한편, 유성 낙하도 계승 전보다 공격 속도는 상당히 빨라졌고 높은 피해량을 가졌지만, 다른 기술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전 시간이 긴 편이므로 토벌 임무나 월드 레이드 등에서 사용하는 유저가 많다. 또한, 치유의 기운은 밤샘 사냥, 생명력 회복제를 자주 사용하는 난이도 높은 사냥터에서만 세팅하는 것이 좋다.

위의 내용을 정리하면 아크매지션은 자동사냥에서 '화염구, 마력의 응답, 차가운 안개, 돌풍, 점화'를 기본적으로 세팅하고 '치유의 기운, 유성 낙하'는 사냥터 난이도가 높거나, 밤샘 사냥 혹은 토벌, 레이드 등에서 사용하는 유저가 많다.



▲ 마력의 응답도 효율을 높여주는 심화가 다수



▲ 단일 피해량도 준수하고 군중 제어도 뛰어난 점화



▲ 회복 기술 치유의 기운은 회복제를 사용하는 사냥터, 토벌, 레이드 등에서 선택



▲ 자동사냥용 아크매지션 기술 세팅 예시



계승 기술의 계열 선택은 '세르트'를 제외한 아알, 아히브, 라브리프 중에서 취향에 따라가면 된다. PvP를 즐기는 유저라면 라브리프, 아히브를 우선 선택하고 남는 것은 아알을 장착하면 된다.

신규 유저는 비교적 세팅이 쉽고 초반 효율이 좋은 아알, 아히브를 선택하고 추후에 치명타 피해량이 175%가 넘었을 때는 라브리프와 아히브를 주계열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한다.



▲ 신규 유저도 3개의 계열을 최대치로 달성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둬야 한다


계승 후 아크매지션의 PvP 추천 스킬 트리
빙결을 활용한 강력한 군중 제어 연계, 한층 빨라진 유성 낙하로 안정적인 마무리까지

아크매지션이 PvP에서 세팅하는 기술은 '화염구, 차가운 안개, 서릿발, 화염 폭풍, 유성 낙하, 돌풍, 치유의 기운'이다. 화염 폭풍은 적에게 접근하거나 위험으로 벗어나기 위한 탈출기로 쓰인다. 화염구는 원거리의 적을 견제할 때 사용한다. 접근하는 적에게 반격할 때는 서릿발, 차가운 안개 등 빙결 효과가 동반되는 기술을 사용한다.

투기장에서 주로 활용하는 콤보는 화염구를 이용한 원거리 견제를 시작으로 화염 폭풍으로 접근한 후, 상대가 넘어졌을 때, 유성 낙하로 큰 피해를 주는 콤보를 사용한다. 적이 먼저 접근하면 차가운 안개와 서릿발을 이용해 상대를 빙결 상태에 빠트린 후, 화염구 - 돌풍 - 유성 낙하로 이어지는 연계 공격을 펼친다.

특히, 서릿발은 계승 전의 서리 보주와 달리 타격 성공 시에 빙결이 무조건 걸린다. 또한, 슈퍼 아머가 추가돼 적의 군중 제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바로 반격할 수 있다. 유효 사거리에 상대가 접근할 때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전투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다.



▲ 원거리에서 적을 견제할 수 있는 화염구



▲ 화염으로 몸을 감싸며 돌진하는 접근기 화염 폭풍



▲ 서릿발의 첫 타격이 명중하면 빙결 상태에 빠진다



▲ 유성 낙하는 넘어진 적에게 더 이상 일어나지 말라고 경고한다



▲ PvP 콘텐츠에서 사용하는 아크매지션 기술 세팅 예시



※ 다른 각성/계승 클래스들의 기술 세팅 정보를 담은 후속 기사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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