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추억의 보스 '캘타스'가 돌아온다! 소장판 출시 등 WoW 15주년 이벤트

게임뉴스 | 장요한 기자 | 댓글: 78개 |




올해로 15살이 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가 색다른 15주년 이벤트를 예고했다. 블리자드의 와우 총괄 프로듀서 존 하이트(John Hight)는 "워크래프트1부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게 된 와우의 모습이 무척이나 놀랍다"는 말과 함께 멋진 탈것이 포함된 15주년 소장판과 게임 이벤트를 준비중이라 밝혔다.

게임 이벤트로 과거의 우두머리들과 전투를 펼치는 '도전 과제'가 열린다. 25인 공격대로 불타는 성전의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같은 옛 우두머리를 처치하는 등 모든 도전 과제를 완료하면 보상으로 탈것 '흑요석 세계파괴자'가 주어진다. 이 외에도 여러 도전 과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벤트 기간에 접속만 해도 애완동물 '꼬마 네파리안'이 선물로 지급된다.

15주년 소장판은 '클래식'을 테마로 구성됐다.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스태츄는 약 10인치 정도의 크기로 소장판 박스보다 약간 더 크다. 탈것 순백의 폭풍발톱(얼라이언스), 순백의 천둥날개(호드)는 이용자들이 처음 하늘을 날았던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익숙한 오리지널 시절의 그리핀, 와이번이 순백으로 디자인됐다.

이 밖에도 검은용군단의 여왕 오닉시아 머리 모습의 머리 핀, 와우 세계의 지도가 그려진 마우스패드, 아제로스의 과거를 엿볼 수 있는 아트 프린트 세트, 30일 이용권이 소장판에 포함되어 있다. 소장판은 금일(15일)부터 99.99 달러에 사전 예약이 진행되며, 10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국내는 소장판 한국어 버전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는 2006년의 와우를 재현한 '클래식 서버'를 8월 27일(KST)에 출시할 것이라 밝혔다. 금일부터 와우 클래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아쉽지만 한국 이용자들은 테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 15일 10:55 내용 추가 - 국내는 소장판 한국어 버전이 판매될 예정



▲ 와우 15주년 소장판 구성품, 순백의 탈것과 라그나로스 스태츄, 오닉시아 머리핀 등



▲ 소장판 전용 탈것 순백의 폭풍발톱(얼라)과 순백의 천둥날개(호드)



▲ 이벤트 기간에 접속하여 얻는 애완동물 - 꼬마 네파리안



▲ 15주년 이벤트 도전 과제 달성 보상 탈것 - 흑요석 세계파괴자

▲ 15주년 이벤트 탈것과 애완동물 공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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