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화 아카데미, 에픽 게임즈에 특별상 수여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영국 영화 아카데미(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BAFTA)는 E3 2019가 개최되는 오는 6월 12일, 언리얼 엔진을 만든 공적을 기리기 위해 에픽 게임즈에 특별상을 수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시상식은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진행되며, 에픽 게임즈의 팀 스위니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상 수여와 관련해 팀 스위니 대표는 "BAFTA가 언리얼 엔진의 우수성을 인정해 준 점에 대해서 에픽 게임즈의 모두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 기쁨을 파트너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BAFTA는 미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에 비견되는 영국의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인 동시에 GDC, GJA, TGA, CESA에 비견되는 세계 5대 게임 시상식 중 하나다. 올해 4월 5일 열린 게임어워드에서는 '갓 오브 워'가 5관왕에 오르며 올해의 게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올해 수상하게 된 팀 스위니 대표 외에도 지금까지 성우인 놀란 노스, 라이엇게임즈의 브랜든 백 대표와 마크 메릴 회장, 브렌다 로메로, 에이미 헤니그, 마르쿠스 페르손 등이 BAFTA 특별상은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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