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패스 오브 엑자일 3.7 리그 '군단' 공개, 근접 전투 시스템 대거 변경될 예정

게임뉴스 | 배은상 기자 | 댓글: 11개 |


패스 오브 엑자일 3.7 신규 리그 "군단(Legion)"의 공식 트레일러와 정보가 22일 오전 공개됐다. 6월 8일 한국 출시와 함께 시작되는 군단에는 새로운 아이템과 젬이 추가되고 근접 전투의 전반적인 메커니즘이 수정되는 등 커다란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 군단 PC 버전은 한국 시각 6월 8일, PS4와 Xbox에는 6월 10일 적용된다.

- 3.7 리그 군단 정보 [바로가기]

군단 리그에서 게임의 배경이 되는 레이클라스트 지역을 탐험하고 고대의 돌기둥을 발견하게 된다. 돌기둥을 활성화하면 속박되어 있던 군단의 세력들이 등장하고, 이들을 공격해 풀어줄 수 있다. 하지만 돌기둥의 효과가 끝나면 플레이어를 향해 몰려오는 군단의 공세를 막아내야 한다.

군단의 몬스터들에게서 획득한 파편을 결합해 끝없는 분쟁의 영토로 이동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5개의 군단이 전투를 펼치고 있으며, 업그레이드된 맵 장치를 해제해 더 깊은 전쟁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일부 군단 몬스터는 인큐베이터 아이템을 드랍한다. 이 아이템을 플레이어가 장착한 장비에 적용해 정해진 수의 몬스터를 처치하면 원하는 보상을 얻게 된다. 각기 다른 5개의 군단 세력으로부터 특별한 주얼을 획득할 수 있다.



▲ 필드에서 찾을 수 있는 고대의 돌기둥을 활성화하면 숨겨진 군단이 드러난다









▲ 군단의 파편을 사용해 끝없는 분쟁의 영토로 들어갈 수 있다



▲ 끝없는 분쟁의 영토에서는 5개의 군단 세력이 전쟁 중



▲ 정해진 수의 몹을 처치하면 특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 아이템


군단에서 근접 전투 시스템이 대거 변경된다. 모든 이동 스킬을 즉시 시전할 수 있게 되고 새로운 이동 스킬이 다수 추가된다. 뿐만 아니라 근접 공격으로 여러 적을 동시에 공격(멀티 히트)할 수 있고, 공격 모션을 취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완벽 회피의 확률이 높아지는 등 근접 클래스 상향이 이뤄질 예정이다.

새로운 검투사 전형에서는 핏빛 자세(Stance)와 모래 자세를 전환할 수 있어 스킬을 더욱 다채롭게 사용할 수 있다. 버서커의 격노 시스템이 강화되고, 격노를 생성 후 소모하는 신규 스킬이 추가되는 등 여러 빌드에 추가 옵션이 제공된다. 또한, 게임 초반 몬스터 밸런스가 조정되어 개선된 몬스터 및 보스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점술 카드 14개와 12개의 유니크 아이템이 새로 추가되고, 기존의 유니크 아이템에 대한 밸런스를 조정해 군단 테마에 맞게 수정된다. 시즌 서포터 팩은 2개가 판매될 예정. 어둠의 교단 팩과 피의 기사 팩으로 각 550 포인트(약 60달러)에 판매된다. 군단의 정보가 공개되면서 3.6 리그의 Synthesis 서포터 팩은 판매가 종료됐다.

■ 3.7 군단 리그에서 달라질 근접 전투 시스템

- 모든 이동 스킬 즉시 시전
- 저 레벨 단계에서 이동 스킬 다수 추가
- 모든 근접 공격은 여러 적을 공격 (멀티 히트)
- 피해 입힌 후 공격 모션 취소 가능
- 적의 공격을 더욱 손쉽게 완벽 회피



▲ 이제 모든 근접 공격은 주변에 있는 여러 적을 동시에 공격한다



▲ 여러 빌드에 추가 옵션이 제공될 예정

▲ Cult of Apocalypse 서포터 팩

▲ Blood Guardian 서포터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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