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긴 사거리와 '관통 효과'로 돌아온 헌터, 효율적인 기술 세팅은?

게임뉴스 | 이상훈 기자 | 댓글: 1개 |
레인저의 계승 클래스 '헌터'는 각성처럼 새로운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장궁'과 '단검'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헌터는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워리어, 발키리의 계승 클래스와 함께 출시됐다.

지난해 윈드워커 출시 이후, 원거리 전투를 선호하는 유저들은 레인저의 계승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했다. 다만, 기대와 달리 출시된 당시에는 윈드워커보다 피해량과 사냥 효율이 낮아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

최근 밸런스 조정을 거쳐 기술 대부분의 피해량이 상향되고 성능도 조정됐다. 또한, 일부 기술의 사거리도 조정돼 레인저의 참모습을 되찾았다는 평이 많았다. 이런 소식을 듣고 헌터로 전직하는 유저가 많아짐에 따라 기술 세팅은 어떻게 해야 효율적일지 정보를 정리했다.



▲ 길어진 사거리, 관통 효과 등으로 강력해진 헌터의 효율적인 기술 세팅은?


헌터 - 계승 후 새롭게 배우는 기본 기술은?
만개 사격, 바람의 의지, 우직한 칼날 바람, 화살 분출 4개 습득 가능

레인저가 헌터로 계승하면 평타를 포함한 11개의 강화된 기술을 배운다. 60레벨에 의뢰를 완료하면 4개를 바로 배울 수 있다. 5개는 단련 임무를 통해 배울 수 있고 나머지 하나는 생명력 회복기로 70레벨에 습득한다.

계승 시 자동으로 습득하는 기술 4개는 '만개 사격, 바람의 의지, 우직한 칼날 바람, 화살 분출'이다. 바람의 의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계열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우직한 칼날 바람과 화살 분출은 계승 전에는 없었던 슈퍼 아머가 추가돼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력 기술로 자리 잡았다. 또한, 화살 분출의 사거리가 늘어 더 먼 거리에서도 큰 피해를 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장점을 이용해 특정 위치에 고정된 채로 사냥하는 이른바 '시즈모드' 사냥이 가능해졌다.



▲ 단련 임무로 습득할 수 있는 헌터의 기술 5가지



▲ 피해량이 상향된 헌터의 기술들



▲ 자동 습득 기술 중에서 뛰어난 성능에 사거리까지 상향된 화살 분출


계승 후 헌터의 자동사냥용 스킬 트리는?
난이도 높은 사냥터, 레이드에서는 바람을 타는 깃과 대지의 소명 선택

헌터는 접근기가 없지만, 대부분 원거리에서 적을 견제하거나 몬스터의 어그로를 끌어오는 기술이 많다. '단명의 질풍'은 대미지가 높고 사용 횟수가 많아 자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레벨 심화로 사용 횟수가 추가된다. 타격 시 기절이 발동해 군중 제어 효과도 좋고 최근 밸런스 조정으로 슈퍼 아머도 추가됐다.

한편, 가까이 접근하는 적에게 '회전 베기'를 사용하면 넉백과 함께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부여할 수 있어서 사용하는 유저도 있었다. 다만, 슈퍼 아머가 단명의 질풍에 추가되고 다른 기술의 피해량이 상향돼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외에 '만개 사격'과 '바람의 의지'는 재사용 시간이 각 4/5초로 매우 짧은 편이며 심화를 습득하면 사용 횟수가 추가돼 순환이 빠르고 사용 빈도가 높다. 또한, 바람의 의지는 공격력 증가 버프도 적용되므로 사냥 효율을 높여준다.



▲ 2레벨 심화로 사용 횟수가 총 4회로 증가하는 단명의 질풍



▲ 바람의 의지도 심화를 습득하면 최대 4회까지 증가한다



▲ 만개 사격은 심화를 통해 사용 횟수와 범위가 증가한다



한편, 맵이 넓거나 정해진 자리에 멈춰 사냥하는 곳에서는 오히려 자리를 이탈하는 경우가 많아 바람의 의지를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월드 보스나 토벌 임무, 전투력이 높은 사냥터에서는 '바람을 타는 깃'으로 대체하는 것이 효율이 높다.

바람을 타는 깃은 긴 사거리 덕분에 이동하지 않고 멀리 떨어진 적에게 광역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월드 보스 레이드 중에는 우두머리의 군중 제어 공격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정적으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회복기 '대지의 소명'은 70레벨을 달성하기 전과 후에 따라 선택지가 갈린다. 70레벨 전이나 레벨이 낮은 사냥터는 '우직한 칼날 바람'의 심화로 생명력을 수급할 수 있다. 70레벨 이후에 대지의 소명을 선택하되, 생명력 회복제를 사용하는 난이도 높은 곳이나 밤샘 사냥, 토벌 임무와 레이드 콘텐츠에서만 세팅하면 된다.

위의 내용을 정리하면 헌터는 자동사냥에서 '만개 사격, 바람의 의지, 우직한 칼날 바람, 단명의 질풍, 화살 분출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사냥터의 난이도에 따라 바람을 타는 깃, 대지의 소명을 추가하고 전투력이 높은 사냥터에서는 바람의 의지를 제외하는 것이 효율이 높았다.



▲ 가장 긴 사거리와 범위 확대로 핵심 광역기로 자리매김한 바람을 타는 깃



▲ 우직한 칼날 바람의 심화는 회복량이 높은 편



▲ 밤샘 사냥이나 토벌, 월드 보스에서는 대지의 소명 추가



▲ 자동사냥용 헌터 기술 세팅 예시



계승 기술의 계열 선택은 '세르트'를 제외한 아알, 아히브, 라브리프 중에서 취향에 따라가면 된다. PvP를 즐기는 유저라면 라브리프, 아히브를 우선 선택하고 남는 것은 아알을 장착하면 된다.

신규 유저는 비교적 세팅이 쉽고 초반 효율이 좋은 아알, 아히브를 선택하고 이후에 치명타 피해량이 175%가 넘었을 때는 라브리프와 아히브를 주계열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한다.



▲ 신규/복귀 유저도 3개의 계열을 최대치로 세팅하는 것을 최종 목표 삼아야 한다


계승 후 헌터의 PvP 추천 스킬 트리
슈퍼 아머와 넉다운 등 강력한 군중 제어로 무장한 헌터

헌터가 PvP에서 사용하는 기술은 '회전하는 화살, 단명의 질풍, 우직한 칼날 바람, 화살 분출, 회피 폭발 사격, 바람을 타는 깃, 대지의 소명'이다. 회전하는 화살과 단명의 질풍은 원거리에서 적을 견제할 수 있으며 회피 폭발 사격은 적의 공격으로부터 벗어날 때 사용하는 방어 판정이 매우 유리하다.

투기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콤보는 계승 전 레인저와 비슷한 형태로 회전하는 화살 - 단명의 질풍 - 우직한 칼날 바람 - 바람을 타는 깃 순으로 연계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다. 군중 제어 효과를 가진 기술 중간에 근접했을 때 만개 사격, 원거리에 있을 때 화살 분출을 사용하면 상대에게 조금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회피 폭발 사격'은 헌터의 유일한 회피 기술로 접근하는 적으로부터 뒤로 점프하며 공격한다. 점프 중 무적 판정이 있으므로 안정적으로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 2레벨 심화를 습득하면 추가 공격도 발동한다. 다만, 사용 횟수가 적고 재사용 시간이 긴 편이므로 위급한 상황일 때에만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헌터는 계승 전의 레인저에 비해 슈퍼 아머 등 방어 판정이 좋아져서 강력한 원거리 클래스로 변신했다. 다만, 접근기가 없고 회피가 레인저의 구르기와 똑같아 기동성은 윈드워커와 비교해 다소 떨어진다. 항상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단명의 질풍, 회전하는 화살 등으로 상대를 견제하고 군중 제어 기술을 사용해 쓰러진 적에게 프리딜을 넣는 형식으로 전투를 전개해야 한다.



▲ 원거리의 상대를 견제하는 데 유용한 회전하는 화살



▲ 친선 대련장의 절반 정도의 사거리를 자랑하는 화살 분출



▲ 무적 판정과 함께 먼 거리를 후퇴하는 회피 폭발 사격



▲ PvP 콘텐츠에서 사용하는 헌터의 기술 세팅 예시



※ 다른 각성/계승 클래스들의 기술 세팅 정보를 담은 후속 기사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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