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메인 스토리 우선으로 진행하길 추천! 초반 플레이 내비게이션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7대죄)는 상당히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된 게임이다. 우선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도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을 감상할 수 있다. 게다가 원작에서 볼 수 있었던 인물들과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이 스토리를 이끌어 나간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러나 7대죄를 계속 플레이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기 시작한다. 이때부터는 스테이지 하나를 클리어하는 것도 어려워지고, 투급이 적에게 밀려 선공을 취하기도 힘들어진다. 이런 순간이 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자신이 잊고 지나친 것은 없는지 고민할 수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은 고민을 하는 유저들을 위해 7대죄를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좋은지 정리했다.

※ 게임 이미지는 테스트 버전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




▲ 초반에는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



1. 메인 스토리 우선 진행 추천

7대죄를 시작한다면 우선은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진행하길 추천한다.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다량의 다이아를 획득해 영웅을 추가로 뽑을 수 있으며, 몇몇 스테이지에서는 스토리의 핵심이 되는 다이앤, 반, 킹, 고서 등의 영웅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메인 스토리를 먼저 진행하고 있다면 7대죄 영웅을 중심으로 육성하는 것이 좋다. 메인 스토리의 전투에서는 특정 영웅을 반드시 팀에 편성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해당하는 것이 7대죄 영웅인 멜리오다스, 다이앤, 반, 킹, 고서 등이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엘리자베스도 필수로 사용하는 스테이지가 있으나 뒤로 진행할수록 비중이 작어지므로 강화 및 진화는 7대죄 우선으로 투자하길 추천한다.



▲ 메인 스토리 중에는 7대죄 영웅이 필수인 경우가 많고, 보상으로 7대죄 영웅을 획득하기도 한다


메인 스토리를 우선 진행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콘텐츠의 개방 때문이다. 7대죄에서는 특정 콘텐츠를 개방하기 위해서는 메인 스토리를 진행해 특정 인물들과 만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장비를 분해서 강화석을 만드는 '장비 분해'는 '다이앤'을 만난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고, 요리를 판매해 일정 시간마다 골드를 획득하는 '매출 정산'은 '반'을 만난 이후부터 가능하다.

또한, 특정 마을이나 장소에 도달해서 개방되는 콘텐츠도 있다. 1챕터에서는 강화, 진화, 골드 아이템 입수가 가능한 '솔가레스 요새'가 개방되고, 4챕터에서는 PVP 콘텐츠인 '바이젤 싸움축제'가 개방된다. 이외에도 보스전(3챕터), 섬멸전(5챕터) 등의 콘텐츠도 특정 챕터까지 도달해야 개방되므로 메인 스토리를 진행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 다이앤을 만난 후 개방되는 장비 분해와 반을 만난 후 개방되는 매출 정산



▲ 7대죄의 주요 콘텐츠인 보스전과 섬멸전도 각각 3, 5챕터에 도달해야 개방된다



2. 메인이 막히면 사이드 퀘스트 진행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적들의 매우 강력해져서 돌파하기가 어려워진다. 이때가 되면 무리하게 메인을 진행하기보다는 내실을 다질 필요가 있다.

메인이 막히는 시점이 되면 이전 마을로 돌아가 눈에 보이는 모든 사이드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사이드 퀘스트를 완료하다 보면 마을의 우호도 레벨이 올라가고, 가끔 퀘스트 보상으로 다이아, 높은 등급의 장비를 받기도 한다.

마을 우호도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우선 우호도 레벨에 따라 잡화/장비/방랑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 늘어나며, 잡화 상점의 경우 3레벨 이후부터는 영웅 각성 재료를 판매하므로 우호도를 미리 올려둘수록 후반에 영웅을 각성시키기 수월해진다.

또한, 우호도가 높아질수록 마을에서 받는 사이드 퀘스트가 다양해지고, 자연스럽게 마을 주변의 프리 스테이지들을 클리어하게 된다. 그러면 퀘스트 수행은 물론이고, 프리 스테이지 첫 클리어 보상으로 다량의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메인 스토리가 막혔다면 마을로 돌아가 보이는 모든 퀘스트를 진행해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다



▲ 퀘스트를 완료하면 각종 보상은 물론이고, 마을 우호도 레벨도 높일 수 있다



▲ 우호도를 높여 상점의 상품을 늘리고, 퀘스트 진행과 동시에 프리 스테이지 보상도 챙기자



3. 일일 제한 콘텐츠는 꼭 챙기자

7대죄에는 매일 이용 횟수가 제한되는 콘텐츠가 다수 존재한다. 우선 영웅 뽑기의 1회 이용 시 다이아 3개를 소모하지만, 하루에 한 번씩 다이아 1개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장비 뽑기와 코인 상점의 골드 아이템의 무료 구매도 잊지 말고 챙기도록 하자.




▲ 잊지 말고 매일 영웅 뽑기, 장비 뽑기, 코인 상점을 방문해 이득을 챙기자


영웅 육성에 반드시 필요한 골드, 강화 재료, 진화 재료를 다량 획득할 수 있는 '솔가레스 요새'도 매우 중요하다. 솔가레스 요새 내에서도 이벤트/골드 던전은 일일 이용 횟수 제한이 존재하며, 골드 던전은 특정 시간에만 개방되는 제한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7대죄 영웅들과 만나면 수행할 수 있는 '일일 임무'도 늘어난다. 일일 임무를 모두 완료하면 다이아, 골드, 강화 재료, 각성 재료, 강화석, 음식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완료하길 추천한다.




▲ 영웅 육성에 필요한 골드, 강화 재료, 진화 재료를 다량 획득할 수 있는 솔가레스 요새



▲ 일일 임무를 클리어하면 각종 아이템 획득 가능



4. 행동력이 부족하다면 업적을 확인하자

7대죄를 플레이하다 막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행동력 부족'이다.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투 시 소모되는 행동력은 늘어나는데, 레벨업 속도는 느려지면서 행동력을 보충할 기회는 줄어들기 때문이다. 물론 게임 플레이 도중에 얻은 행동력 회복 물약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그 전에 먼저 업적을 확인하길 바란다.

업적 중에는 보상으로 행동력을 지급하는 것이 많은데,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완료하는 업적들도 상당히 많다. 대표적으로 '영웅 강화, 친구 맺기, 지원 영웅 사용, 행동력 소모, 상점 이용, 요리 만들기' 등을 일정 횟수 이상 진행하는 업적은 보상으로 행동력을 지급하고 있다. 따라서 행동력이 바닥났다면 항상 업적 창을 확인하길 추천한다.




▲ 자신도 모르게 완료한 업적으로 부족한 행동력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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