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격할 적을 없애는게 최고의 방어!' 2회 반격에 빛나는 탱커 '레딘'

게임뉴스 | 이수종 기자 | 댓글: 4개 |




레딘은 탱커 포지션의 영웅으로, '적이 더 때리기 전에 섬멸하자'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콘셉트는 강력한 탱킹 성능이 뒷받침된 상태에서 반격 2회라는 사기적인 스킬 효과로 완성된다. 이러한 탓에 공격을 먼저 펼치지는 않는 '네가 와' 전술에 최적화된 영웅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최상급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의 전직 트리만 따라갈 게 아니라, 룬스톤을 사용해 다른 클래스에서 스킬과 병사를 끌어와야 한다. 또, 공격이 빈약하나, 방어/마방이 공격을 대체하는 특이한 스킬이 있어, 방어/마방 치중된 장비 및 버프 세팅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점점 강해지는 몬스터들로부터 생존력을 유지하기 위함과 동시에 고유 스킬을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강력한 힐러의 서포트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렇게 한번 세팅이 끝난 레딘은 발군의 탱킹 능력과 반격으로 게임의 난이도를 현격하게 떨어뜨리는 역할을 해,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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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스킬 : 왕의 의지





◎ 세력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레딘' 추천 전직 : 일단 승려가 먼저 '템플러'
[팔라딘] 마스터 스탯 : 생명+48 / 방어+8
[템플러] 마스터 스탯 : 생명+150 / 공격+15 / 방어+10


레딘은 승려, 보병, 창병으로 전직이 가능하다. 메인이 되는 전직 트리는 가운데의 승려 직업군인 팔라딘과 템플러다. 레딘에게 필요한 방어/마방의 우세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팔라딘에서는 밥줄 스킬인 '신의 수호'를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승려일 경우 마물에게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나, 불리한 상성이 없다는 점도 있다.

다만, 레딘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글래디에이터와 킹도 반드시 전직해야 한다. 여기서 탱커에게 유용한 스킬과 병사들을 습득해야하기 때문이다. 특히, 글래디에이터에서는 핵심 스킬인 '명경'과 주요 병사인 '정예 창병'이 있다.

성장 방식은 팔라딘으로 먼저 전직한 뒤, 룬스톤을 사용해 글래디에이터로 전직한다. 이후 5레벨을 올려 랭크업이 가능한 시점이 올 때마다 양쪽 클래스에서 스킬과 병사를 모두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는 템플러 전직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킹으로부터 스킬과 병종을 습득해야 한다. 전투에 임할 때는 팔라딘 혹은 템플러인 상태로 출격하면 된다.

◎ 추천 스킬 구성 : [신의 수호] / [명경] / [정의의 심판]





앞서 두 차례 언급한 적이 있는 '신의 수호'는 패시브와 액티브를 모두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특수한 효과까지 추가로 가지고 있는 유니크한 스킬이다. 일단 패시브는 근접한 아군을 대신해 모든 공격을 받는 것이며, 액티브는 2턴간 지속되는데 호위 범위가 2칸으로 증가하고 치명타를 받을 확률이 -20%가 된다. 여기에 신의 호위 효과가 적용되어 마방+방어의 1배의 수치로 공격을 대신한다.

레딘을 탱커로써의 기능을 하게 만들어주는 핵심적인 스킬이다. 특히, 액티브 효과를 통해 발휘되는 신의 호위 효과로 레딘의 빈약한 공격을 채워주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액티브 시 호위 범위가 2칸으로 증가하여, 적을 끌어들이는 전략에도 사용되지만, 선공을 넣을 때도 이용할 수 있다.

아군 부대를 호위해줘야 하고, 생명을 일정치 이상 유지해야 고유 스킬인 2회 반격이 발동하므로 레딘의 생명력 유지는 전투의 승패를 가를 정도로 중요하다. 따라서 힐러를 파티에 함께 조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때 '명경'은 치료 효과를 15% 증가시켜줘 레딘의 생명력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이뿐만 아니라 공격을 받아 전투에 돌입하게 되면 공격, 방어가 10% 증가한다.

레딘은 초절 강화 스킬인 '정의의 심판'도 가지고 있다. 아군의 공격, 방어 능력치가 크게 상승하며, 공격을 받을 시 주는 피해량이 20% 상승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주목할 부분은 반격 시 주는 피해량의 큰 폭으로 오른다는 점이다. 초절 강화를 통해 '네가 와' 전략을 더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으며, 설령 레딘이 포함되지 않은 세력으로 파티가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여기에 '객원'으로 조합되어 제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다.

참고로 '정의의 심판' 외에 '강렬한 태양'을 조합하기도 한다. 강렬한 태양은 전투 전에 신의 수호 효과를 획득하여 단일 적 부대에게 1.3배의 피해를 주고, 가한 피해량의 50%만큼 생명을 회복한다. 반격보다는 공세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적극적인 전략이 필요한 때에 착용하면 된다.



▲ '신의 수호'가 발동되면 공격력이 훨씬 높아져 전투의 양상이 달라진다


◎ 추천 병사 : [중장 창병] / [가면 메이드]

레딘의 포지션이 탱커인 만큼 중장 창병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중장 창병의 스킬은 받는 물리 피해량을 10% 감소시켜준다. 방어적인 전략을 취할 때에 조금 더 유리한 편이긴 하지만, 공격을 할 때나 받을 때를 가리지 않고 받는 물리 피해량을 감소시켜주어 가장 무난하다. 중장 창병은 킹으로 전직해야 얻을 수 있으며, 50레벨 이후에 습득할 수 있어 그전까지는 다른 병사를 사용해야 한다.

중장 창병을 습득하지 못해, 당장 기병에 대한 견제가 어렵다면 발키리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발키리는 방어보다는 공격하여 전투 진입할 때 버프를 얻고 디버프를 주기 때문에, 방어 전략을 취할 때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 연병장에서 아마존 레벨 5, 창병 훈련장 레벨 12를 달성하면 습득 가능하다.

보병의 경우에는 잘 사용되지 않지만, 해당 전투에 기병이 없을 때나 적극적인 공세를 펼칠 때 사용되기도 한다. 이때는 중장 보병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가면 메이드가 좀 더 잘 어울린다. 병사 생명이 80% 이상일 경우 전투 전에 생명을 10% 소모하여 공격, 방어를 15% 상승시켜 적에게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 승려를 사용할 수도 있다. 적에게 마물이 많이 조합되어 있을 때는 마물에 대한 공격이 더 강한 퇴마사가 주로 사용된다. 기병/창병/보병이 고루 조합되어, 승려를 올라운더 병사로 기용해야 할 때는 광신자를 사용한다.






■ 그 외 전직 가능 병종, "룬스톤 사용해야 할까?"

◆ 킹 : 두말할 필요 없이 겸직해야
[글래디에이터] 마스터 스탯 : 생명+48 / 방어+8
[킹] 마스터 스탯 : 생명+90 / 공격+25 / 기술+10


앞서 '레딘의 추천 전직'에서 설명했듯, 레딘은 승려 계열인 팔라딘과 템플러를 주요 전직 트리로 삼고 부수적으로 글래디에이터와 킹 전직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만약, 글래디에이터와 킹 전직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명경'과 초절 강화인 '정의의 심판', 액티브 스킬인 '강렬한 태양'을 사용할 수 없다. 또, 창병을 병사로 지휘할 수 없어 생존력이 비교적 떨어진다. 따라서 레딘 운용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룬스톤 2개가 소모가 필수적이다.

◆ 제네럴 : '창진'을 얻기 위해 룬스톤? 글쎄...
[제네럴] 생명+36 / 공격+9

그렇다면 제네럴은 어떨까? 제네럴 전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스킬로는 '창진'이 있다. 습득 가능 병종으로는 아마존과 정예 기병이 있고, 우세 속성은 방어와 공격이다.

일단, '창진'은 패시브로 근접 아군을 호위할 수 있고, 액티브로 호위 범위를 2칸, 방어를 20%까지 올린다. 또, 근접 전투 종료 후 고정 피해가 발동하는 효과가 있다. 팔라딘의 '신의 수호'과 비교했을 때 방어 효율이 더 높아 보이긴 하지만, 방어/마방을 공격으로 바꾸는 신의 호위 효과까지 생각하면 그렇게 매력적이진 않다.

습득 가능한 병종으로 아마존과 정예 기병이 있다. 레딘과 정예 기병은 어울리지 않는데다, 기병 병사 평가 또한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아마존의 경우에도 2티어 병사에 지나지 않아 룬스톤까지 써가며 습득할 필요는 없다. 우세 속성도 방어와 공격이라 신의 수호를 주력 스킬로 사용하는 레딘에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결론적으로 제네럴 전직을 위한 룬스톤 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다.



▲ 계륵, 더 제네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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