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영입 1순위!? 기동성까지 갖춘 최고의 힐러 '티아리스'

게임뉴스 | 송철기 기자 | 댓글: 2개 |





귀족의 영애에서 라카스 독립군의 중심까지, 천진난만한 얼굴로 파란만장한 삶을 겪은 소녀 '티아리스'는 전투에서 없어서는 안 될 힐러 중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힐러이면서 특이하게도 말을 타고 움직이기 때문에 기동성까지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탁월한 버프로 아군의 능력을 120% 끌어올리는 능력자다.

덕분에 높은 범용성을 자랑하고, '리아나'와 함께 1순위 힐러로 거론된다. 그녀가 지닌 고유 스킬 '치유의 빛'은 행동 종료 후 확률적으로 주위 아군을 자동 치료하여 아군의 목숨을 보호하는데, 영웅 돌파를 통해 별이 상승할수록 발동 확률이 증가하며 점점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게다가 '시대의 주역', '빛의 기원', '공주 연맹'까지 3개의 세력에 속해있어서 덱을 구성하기에도 좋은 편. '티아리스'가 있으면 힐러는 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활용도를 보이는데, 게임 내 파티에서 힐러가 필수인 만큼 '티아리스'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랭크가 오르면 더 강력한 버프를 챙길 수 있어서 게임 초반보다는 후반을 향할수록 더 필수로 여겨지는 영웅이 바로 '티아리스'다. 따라서 게임 초반 무리해서 얻을 것까진 없지만, 확률업이나 확정 픽업 등 기회가 찾아오면 확보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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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스킬 : 치유의 빛






◎ 세력 : 시대의 주역, 빛의 기원, 공주 연맹







'티아리스' 추천 전직 : 뛰어난 기동성과 버프를! '홀리 나이트'
[세인트 나이트] 마스터 스탯 : 생명+48 / 방어+8
[홀리 나이트] 마스터 스탯 : 생명+90 / 방어+16 / 마방+10

'티아리스'는 2차까지 전직이 가능한 트리가 단 하나뿐이라서 선택이 어렵지 않다. 중앙의 '홀리 나이트' 전직 트리만 마스터하면 끝! 그것만으로 충분히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게 된다. '홀리 나이트'는 기병의 기동성을 유지한 채 아군의 공격 성능을 향상시키는 강력한 버프를 2개나 챙길 수 있다.

따라서 '홀리 나이트' 외에는 2차 전직도 없고, 효율도 떨어져서 선택받지 못하는 편. 꼭 룬스톤을 사용하며 여러 전직 트리를 개방해야 할 필요도 없고, '홀리 나이트'만으로 모든 콘텐츠 진행이 가능하다.


◎ 추천 스킬 구성 : [힐] / [진격의 가호] / [기적]






기본으로 지니고 있는 '힐'은 단일 대상의 생명을 지력의 5배 만큼 회복시키고 디버프까지 1개 제거하는 성능을 가진다. '매스 힐'처럼 광역 회복은 불가능하지만, 회복량이 더 크기 때문에 탱커와 함께 운영하기 좋은 편. 무엇보다 쿨타임이 없어서 힐러라면 반드시 챙겨야 하는 회복 스킬이나 마찬가지다.

이후 빈 슬롯 2칸에는 각각 '홀리 나이트'에서 얻을 수 있는 강력한 버프로 채워 넣는 게 일반적인 '티아리스'의 스킬 세팅이다. '진격의 가호'와 '기적'은 '티아리스'를 최고의 힐러로 만들어주는 스킬로, 주는 피해량은 증가하고, 받는 피해량은 감소하는 엄청난 성능을 가진다.

'진격의 가호'는 단일 대상 아군에게 주는 피해량 +30%, 받는 피해량 반감을 2턴 지속하는데, 쿨타임이 2턴이기 때문에 주력 아군에게 지속적으로 버프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기적'은 4칸의 넓은 범위에 적용되는 광역 스킬로 아군들의 주는 피해량 +15%, 받는 피해량 -15% 버프와 함께 지력 3배의 회복이라는 광역 힐 성능까지 포함하고 있다.

비록 '기적'은 쿨타임이 길고, 버프 성능이 '진격의 가호'보다 떨어지지만, 넓은 범위와 '매스 힐'과 같은 회복량은 파티를 위기에서 구출해 줄 중요한 능력이다. 게다가 두 버프 모두 물리, 마법, 방어, 마방과 상관없이 피해량에 직접적으로 적용되므로 범용성 면에서도 탁월하다.




▲ '기적'은 이름처럼 기적같은 성능을 보여준다.



◎ 추천 병사 : [세인트 나이트]

힐러의 특성은 물론 기병의 기동성을 함께 지닌 '티아리스'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병사로는 신관이 말에 탄 모습인 '세인트 나이트'를 뽑을 수 있다. 이동 능력이 떨어지는 병사는 '티아리스'의 장점인 기동성을 떨어트릴 수 있지만, '세인트 나이트'는 뛰어난 이동 성능으로 '티아리스'와 함께하기 적합한 것.

게다가 지니고 있는 스킬의 효과 중 하나인 치료 효과 +5%는 '티아리스'가 '세인트 나이트'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큰 이유 중 하나다. 이런 효과는 힐러라면 눈여겨볼 수밖에 없을 텐데, 여기에 생명 80% 이상에서 방어 +10% 능력도 함께 지니고 있다. 기동성과 능력 모두 그야말로 '티아리스'를 위한 병사인 셈.

그밖에 '신관'은 '세인트 나이트'와 같은 스킬 효과를 지니고 있지만, 기동성이 뒤처져서 '티아리스'가 이용하기에는 아쉬운 면이 보인다. 이 외에 병사들은 원거리 공격이나 방어 성능이 우수한 편이라서 힐러보단 공격형으로 운영되고, '티아리스' 본연의 모습과는 쉽게 어울리지 않는다.









■ 그 외 전직 가능 병종, "룬스톤 사용해야 할까?"

◆ 유니콘 나이트 : 광역 마방 버프를 챙길 수 있다
[유니콘 나이트] 마스터 스탯 : 마방+5 / 지력+12

푸른 갈기와 뿔이 솟아있는 아름다운 외형의 '유니콘 나이트'는 '티아리스'의 마법적 성능을 강화한 전직이다. 클래스 자체가 승려에서 마법사로 변경되지만, 그렇다고 강력한 공격 마법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는다. 버프와 힐을 사용하여 아군을 보조하며, 원거리 공격을 병행하는 서포터의 느낌.

아군들의 마방+30% 상태 이상 면역을 부여하는 '광역 마방' 스킬을 습득할 수 있어서 마법 위주의 특정 맵에서는 효율이 상승하여도, 전체적으로 활용도가 떨어진다. 2차 전직이 나온다면 인식이 달라질지 수도 있는데, 현재로서는 전직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지진 않는다.

'홀리 나이트'의 2가지 버프 스킬이 너무 뛰어나서 '유니콘 나이트'가 얻는 '광역 마방' 스킬 역시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 따라서 꼭 마스터할 필요가 없고, 룬스톤은 다른 영웅들에게 먼저 사용하는 것을 추천! 나중에 룬스톤이 남으면 지력을 확보하기 위해 천천히 랭크 업해도 된다.


◆ 주교 : 기동성과 버프, 많은 걸 포기해야 한다
[주교] 마스터 스탯 : 생명+48 / 마방+8

말에서 내려온 '세인트 나이트'와 유사한 '주교'는 회복보다는 서포트에 좀 더 유용한 모습이다. 하지만 기동성도 떨어지고, 특별하게 뛰어난 면을 찾기는 어려워서 추천되지 않는 전직인 셈.

지니고 있는 '공격 지원' 스킬은 근접 아군 부대 1개에 공격, 지력 +15%, 일부 상태 이상 면역이라는 버프 효과를 가지는데, 이게 패시브라서 자동 발동한다는 게 장점이다. 물론 룬스톤을 소비해야 할 정도의 효율은 아니기 때문에 우선순위의 끝자락으로 미뤄 놓아도 된다.




▲ 유니콘 나이트(좌)와 주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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