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할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황제 '베른하르트' 집중 공략

게임뉴스 | 송철기 기자 | 댓글: 4개 |




뛰어난 무력과 지략으로 병사에서 황제까지 오른 '베른하르트'는 힘을 중요시 여긴 패도를 바탕으로 레이갈드 제국에서 최고의 권력을 휘둘렀다. 10가지 병종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근접 딜러인 보병 클래스의 '베른하르트'는 백발의 머리와 함께 연륜 있는 얼굴 덕분에 할아버지라는 놀림을 당하는 중.

그는 강력한 배경에 비해 효율성이 높은 편은 아니고, 덕분에 비인기 영웅 중 하나로 불린다. 그렇다고 약한 영웅이라는 뜻은 아니다. 비록 다른 영웅에 비해 효율이 떨어져서 그렇지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충분히 자기 몫을 수행할 수 있다. 무엇보다 현재 최고 인기 영웅 중 하나인 '레온'과 함께하는 제국의 야망 확률 업 이벤트 덕분에 '레온'을 노린 유저들이 본의 아니게 '베른하르트'를 얻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없다면 모를까, '베른하르트'를 얻은 상태라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될 터. 그가 지닌 고유 스킬 '패왕의 의지'는 주는 피해 상승으로 딜러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여기에 2칸 이내 공격, 방어 감소 광역 디버프까지 부여한다. 이는 뒤에 이어지는 아군의 공격이 더 성공적이도록 돕는 셈이고, 덕분에 '베른하르트'는 공격의 선봉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인기 세력 중 하나인 '제국의 빛' 소속에다가 해당 세력 초절 버프까지 보유! 게다가 모험에서는 효율성이 좀 떨어지는 편이라도 후반 아레나에서 강한 면을 찾을 수 있기에 압도적인 성능의 영웅이 따로 없다면 충분히 육성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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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스킬 : 패왕의 의지





◎ 세력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베른하르트' 추천 전직 : 핵심 기술을 습득하는 '엠퍼러'
[소드맨] 마스터 스탯 : 생명+80 / 기술+5
[엠퍼러] 마스터 스탯 : 공격+25 / 방어+10 / 마방+10


2종류 보병과 창병으로 전직이 가능한 '베른하르트'는 중앙의 '소드맨', '엠퍼러' 트리를 추천한다. '엠퍼러'는 '베른하르트'에게만 있는 클래스로 보병의 최종 단계 중 하나인데, 공격에 치중한 보병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베른하르트' 핵심 스킬로 여겨지는 '파열'은 물론 초절 버프인 '제국의 힘'까지 모두 '엠퍼러'에서 획득할 수 있다.

반면, 다른 보병 클래스인 '용사'는 공격보다는 방어 성능이 강화된 보병이며, 생존율은 더 뛰어나지만 근접 딜러로써는 애매한 위치를 가진다. 그리고 창병인 '제네럴'은 2차 전직이 존재하지 않으며, 창병으로써 탱커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베른하르트'는 적합한 성능을 지니지 못했다.


◎ 추천 스킬 구성 : [파열] / [검무] / [제국의 힘]






'베른하르트'에게 가장 중요한 스킬은 패시브인 '파열'이다. 공격으로 피해를 준 후 적에게 추가로 한 번 더 고정 피해를 주는 패시브 '파열'은 영웅의 공격 성능을 끌어올려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고정 피해라는 점이 매력적! 적의 방어, 상성 등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어서 전체적인 공격 성능이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파열'의 효과는 일반 공격부터 스킬까지 모두 적용되기 때문에 광역 공격인 '검무'와 궁합이 좋은 편이다. 인접한 1칸에 광역 피해를 주는 '검무'는 피해량이 높진 않지만 반격을 맞을 일이 없어서 안전하고, '치유 불가' 디버프 효과까지 부여하여 적을 괴롭힐 수 있다. 해당 디버프는 아레나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되는 능력인데, '파열'의 고정 피해가 더해지면 부족했던 피해량을 채워줄 수 있는 셈.

이와 함께 '제국의 빛' 세력을 위한 초절 버프 '제국의 힘'은 같은 세력 영웅들의 공격, 방어 증가는 물론 유리한 상성에서 피해량이 크게 증가하는 굉장한 성능을 가진다. 만약 '제국의 빛' 세력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해당 자리에 상대 버프 1개 제거 및 방어 감소 능력을 가진 패시브 '패기'를 사용하는 게 좋다.




▲ '파열'을 통해 추가로 고정 피해를 입힌다.



◎ 추천 병사 : [암흑 근위대] / [용암 골렘]

보병의 다양한 병사들 중 '베른하르트'는 마물 병종까지 활용하며 다양한 범용성을 보여주고, 그중에서 가장 멋진 궁합을 자랑하는 병사는 '암흑 근위대'가 뽑힌다. '암흑 근위대'의 스킬은 상대 최대 생명의 일정량만큼 피해를 주고, 병사의 생명을 회복하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

즉, '베른하르트'의 핵심 스킬인 '파열'처럼 안정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면서 동시에 생명 회복으로 부대의 내구성을 크게 상승시켜 주는 셈이다. 이처럼 '암흑 근위대'는 공격과 생존 모두 안정적인 밸런스를 선보이며 보병 중에서도 우수한 성능의 병사로, '베른하르트'의 전투도 안정적으로 이끌어 준다.

이외에는 약 상성인 기병을 대처하기 위해 창병 병사 중 '용암 골렘'도 운영할 수 있다. 기병이 다수 출현하는 장소에서 생존력을 크게 상승시킬 수 있고, '용암 골렘'의 전용 스킬을 통해 적에게 '작열' 효과를 부여! 생명의 10%를 감소시켜서 자칫 떨어질 수 있는 공격 성능을 보완해 준다.









■ 그 외 전직 가능 병종, "룬스톤 사용해야 할까?"

◆ 용사 : PvP를 위해 스킬을 챙긴다!
[글래디에이터] 마스터 스탯 : 생명+48 / 방어+8
[용사] 마스터 스탯 : 생명+90 / 공격+15 / 방어+16


'글래디에이터', '용사'로 이어지는 보병 트리는 근접 딜러보다는 딜탱의 역할에 맞는 능력을 가진다. 공격 성능이 감소된 대신 생존력을 향상시킨 모습인데, 애매한 성능을 보여서 선택되지 않는 편. 마스터 스탯만 살펴봐도 '엠퍼러'를 향하는 중앙 트리에 비해 생명이 높은 만큼 공격 상승 폭이 좁은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나중에라도 룬스톤을 1개 정도 사용하여 '글래디에이터'는 마스터하는 것이 좋다. '용사'에서 획득하는 패시브 '방어 태세'와 '방패벽'은 모두 탱킹과 생존을 위한 스킬이라 딱히 필요하지 않지만, '글래디에이터'가 학습하는 '방패 공격'은 아레나에서 꽤 유용하다. 공격력이 높진 않아도 상대를 1턴 동안 '기절'시키는 '방패 공격'의 효과는 적 부대 1개를 무력화하므로 사용하기에 따라 굉장한 효율을 발휘할 수도 있다.

물론, '베른하르트'가 '룬스톤 우선순위의 영웅은 아니기에 급하게 '방패 공격'을 챙길 필요까지는 없고, 본격적으로 아레나에서 활동하게된 후 차차 활용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 제네럴 : 룬스톤을 사용은 비추천
[제네럴] 마스터 스탯 : 생명+80 / 공격+7

창을 손에 들고 본격적인 탱커로 전향한 '제네럴'은 '베른하르트'에게 큰 장점을 보이지 않는다. 룬스톤을 소비하여 마스터해도 공격 스탯을 많이 챙기거나 유용한 스킬, 병사를 따로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전직의 이유를 찾기가 어렵다.

'제네럴'이 지닌 '철완'은 아군을 보호하는 성능이 뛰어나고, 공격 증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지만, 전문 탱커가 아닌 '베른하르트'에게는 유용하지 못한 스킬인 셈. 덕분에 '베른하르트'를 주력으로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해도 '제네럴'까지 마스터하는 것은 룬스톤 낭비에 가까운 비효율을 보인다.




▲ 용사(좌)와 제네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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