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욕망의 루갈과 무지개 소울 얻자! '에픽 퀘스트' 2장 공략

게임뉴스 | 최민호 기자 | 댓글: 1개 |
'에픽 퀘스트'는 킹오파 올스타의 최종 콘텐츠 중 하나로, 권장 전투력이 1만이 넘는 고난이도 퀘스트다. 5장 메카 게닛츠 최종전 같은 경우 권장 전투력이 6만 5천에 달한다. 일반적인 전투력으로는 도전조차 힘든 난이도다.

하지만 초반 챕터에 해당하는 1장과 2장은 낮은 전투력으로도 비교적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2- 12 기준 권장 전투력은 2만으로 80~90 레벨 파이터가 하나 있다면 에픽 버프가 없는 상황에서도 클리어할 수 있다.




▲ 2장까지 권장 전투력은 1~2만 내외로 '에픽 버프'가 하나도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 자속성 파이터가 없다면? '욕망의 루갈' 노려보자!

에픽 퀘스트 2장의 핵심 보상은 올스타 파이터인 '바닥을 모르는 욕망의 루갈'이다. 2-12를 120초 이하로 클리어할 시 획득할 수 있는 AS 루갈은 자속성 공격형 파이터다. 태생 4성이기 때문에 공격력과 스킬 대미지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지만, 모든 파이터의 공격력 및 방어력을 15% 증가시키는 리더 스킬과 다운된 상대를 강제로 기상시킬 수 있는 '탐욕의 다크 배리어' 스킬 덕분에 차별화 요소는 있다.

특히, 2장 내의 데일리 미션과 기본 미션을 이용하면 100개의 소울을 획득할 수 있으며, 매일 에픽 데일리 미션을 통해 소울을 5개 수급할 수 있다. 여기에 최종장인 5장 '종언의 장'의 기본 미션으로 소울 200개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에픽 퀘스트만 끝까지 진행해도 AS 루갈의 레벨을 90까지 육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2장에서는 94 루갈도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스페셜 카드와 옵션 카드를 얻을 수 있는 '루갈의 배틀 카드 소환권'과 '무지개 소울', '파워 캡슐'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 5장 기본 미션에서 루갈의 소울과 94 루갈도 사용가능한 스페셜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 자속성 파이터가 없다면 욕망의 루갈 육성을 고려해볼만 하다


▣ 권장 전투력은 1~2만! 80 이상 파이터가 있다면 도전 가능!

2장은 권장 전투력이 비교적 낮은 편으로, 에픽 버프가 10레벨 이상이라면 80레벨 파이터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지금까지 파이터 하나를 쭉 육성해왔다면, 에픽 버프 없이도 비교적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2장의 약점 속성은 '황속성'으로 4장, 최종장 마지막 보스 '메카 게닛츠'도 약점이 황속성이기 때문에 높은 레어도의 황속성 파이터가 있다면 육성해두는 편이 좋다.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다.

'97 달밤 오로치의 피에 폭주한 이오리 같은 페스타 파이터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더라도 '97 킹이나 'AS 타치바나 우쿄 등으로도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다. 2장 최종 보스 그리드는 특별한 상태 이상이나 스킬이 필요하지 않고, 약점 공격만 가능하면 누구나 공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픽 퀘스트 특유의 코스트 미션을 공략하기 위해 4성 파이터를 육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최고의 후보는 '97 야가미 이오리로 황속성, 공격형 파이터일 뿐 아니라 성장미션 + 친밀 작업만으로 80레벨까지 레벨을 올릴 수 있고, 이후로도 소울 이벤트를 이용해 매일 소울 9개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스페셜 스킬'이 있다면 에픽 퀘스트 공략이 훨씬 쉬워진다
스페셜 카드가 있는 파이터를 육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 코스트 미션용으로 레벨업이 쉬운 '97 이오리가 유용하다


▣ 에픽 퀘스트 2장 진행 가이드

에픽 퀘스트 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전투력의 무서움을 알 수 있다. 2-4를 기점으로 권장 전투력이 2만대까지 확 올라가기 때문에 1장처럼 수월한 진행이 어렵기 때문이다. 권장 전투력과 실제 전투력의 차이가 커지면 아군 파이터의 공격이 'STUCK' 판정을 받아 경직이 걸리지 않고, 적의 역공을 받아 체력이 소모될 수 있다.

에픽 퀘스트에서는 기본적으로 스킬을 사용한 뒤 거리를 벌려 후퇴하는 히트 앤 런 전술을 사용해야 한다. 적들이 몰려있다고 무턱대고 돌진하지 않고 타격형 스킬이나 장풍형 스킬을 중심으로 빈틈을 노려 공격하자. 전투력 차이가 심할수록 보스전보다 일반 모스터 다수를 상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파이터 형 적들은 전투력 차가 날 경우 연속 콤보 한방에 아군 파이터가 사망하기 때문에 까다로울 수 있다. 최대한 구석으로 적 파이터를 유인해 공격을 유도하고, 공격하는 틈에 스킬로 대미지를 주고 빠지는 식으로 운영하자. 에픽 퀘스트는 적 파이터의 체력이 감소할 경우 일반 몬스터를 소환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일반 몬스터와 보스를 한 번에 타격할 수 있는 '스페셜 스킬'이 유용하다.




▲ 보스가 부하 몬스터 둘을 후방에 소환했지만



▲ 범위가 넓은 스페셜 스킬을 사용하면 보스와 몬스터 모두를 타격 가능



▲ 일반 몬스터도 방심하지 않고 공격을 피한 뒤 후방을 노리자



▲ 적 파이터들은 회피기를 자주 사용한다. 스킬 사용 후
뒤로 스킬을 사용하면 쉽게 콤보를 이어갈 수 있다


▣ 졸개 몬스터 처리가 관건! '그리드' 공략

에픽 퀘스트 2장의 거대 보스는 '그리드'다. 1장 '엔비'와 달리 타임 챌린지에서 등장하는 보스로 패턴에 익숙한 유저들이 많다. 패턴 자체도 다른 거대 보스에 비해 쉬운 편으로, 바닥 공격이 대부분으로 신경 써서 회피만 집중하면 대미지를 받지 않고 클리어할 수 있다.

제자리에서 회피기를 이용해 패턴을 무시할 수 있는 타임 챌린지와 달리 에픽 퀘스트에서는 그리드의 체력도 많고 대미지도 더 높다. 파이터의 전투력이 낮을 경우 펀치나 장풍 한 방에 빈사상태가 될 수 있다. 최대한 그리드의 공격을 피하는 식으로 안전하게 운영하는 편이 좋다.

그리드의 패턴 중 가장 까다로운 공격은 체력 14줄과 10줄에서 사용하는 '닌자' 졸개 몬스터 소환이다. 닌자 몬스터의 대미지도 만만치 않고 두 졸개의 협공을 받을 경우 그리드의 공격과 함께 반격할 틈도 없이 캐릭터가 사망할 수 있다. 후방에 소환된 닌자 몬스터를 '스페셜 스킬'이나 '피니시 스킬'을 이용해 한 번에 처리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이다.




▲ 그리드는 시간이 지날 수록 공격력 버프를 사용해 강해진다


- 전방 2회 공격




▲ 전방 전체 범위를 2번 공격한다. 회피기로 회피 가능
일정 체력 이전까지는 전방 2회 공격과 화염 분출만 사용한다.


- 화염 분출




▲ 전방 2회 공격에서 이어지는 패턴으로 그리드에 붙으면 안전하게 공격이 가능하다


- 약점 노출




▲ 짧은 시간안에 많은 대미지를 줄 경우 그리드의 약점이 노출된다
상성(황속성) 파이터로 공격해 약점을 파괴하면 보스가 그로기 상태에 빠진다


- 연속 장풍




▲ 후반 주력 패턴으로 가로 세로 방향으로 긴 장풍 공격을 한다
무빙하거나 회피기를 이용해 회피할 수 있다


- 졸개 소환




▲ 후방에 닌자 졸개 둘을 소환한다
가장 주의해야할 패턴으로 빠르게 졸개를 처리해야 한다


▣ 에픽 퀘스트 2장 공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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