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할로윈 파티의 앙헬, 잡기 스킬과 중독 중심의 파이터

게임뉴스 | 최민호 기자 | 댓글: 3개 |
할로윈 파티의 앙헬(이하 할로윈 앙헬)은 '잡기' 스킬에 특화된 파이터다. 피니시 스킬을 포함한 4개의 스킬이 모두 잡기 스킬이다. 하지만 '매드 머더 EX'를 제외하면 스킬의 범위가 넓은 편이고 다운된 상대도 타격할 수 있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또, 코어 패시브 2종은 모두 '중독' 상태 이상에 특화되어 있어 치명타 세팅을 해줄 경우 높은 누적 대미지를 줄 수 있다. 할로윈 앙헬은 일반 공격을 할수록 치명타 확률이 증가하고, 치명타 공격 시 중독 상태이상을 걸 수 있기 때문에 'AS 나코루루'나 '96 게닛츠'처럼 상태 이상 딜러로도 활용도가 높다.

할로윈 앙헬의 리더스킬은 할로윈 파이터의 공격력이 20%, 치명타 확률이 9% 증가, 치명타 피해량이 50% 증가한다(60레벨 기준). 할로윈 파이터만 적용되는 것은 아쉽지만 치명타 중심의 할로윈 앙헬의 콘셉트와 어울리는 리더 스킬이다.

※ 해당 파이터 정보는 개발사로부터 제공된 테스트 서버에서 플레이한 후 작성되었습니다.





■ 할로윈 앙헬의 특징... '잡기'와 '중독

할로윈 앙헬의 주요 특징은 바로 '잡기' 공격이다. 피니시 스킬까지 4개 스킬이 모두 잡기 공격이지만, 공격 범위와 준비 동작이 짧은 편이라 연계가 간편하다. 특히 '언더 블로우 래리어트 콤보'는 잡기 기술임에도 타격 스킬처럼 다운된 적을 타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잡기 중심의 스킬 구성 답게 대미지 또한 뛰어난 편으로, 코어 패시브의 치명타와 중독을 이용해 누적 피해와 순간피해 모두를 챙길 수 있다. 스킬들의 쿨타임이 10초 이상으로 아쉽지만, 할로윈 앙헬의 피니시 스킬 '리얼 레이브'의 발동 연출이 매우 긴 편이기 때문에 피니시 스킬 연출 동안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노릴 수도 있다.

할로윈 앙헬의 두 번째 특징은 우수한 코어 패시브다. 여타 상태 이상 딜러들처럼 코어 패시브로 치명타 시 적에게 중독 피해를 줄 수 있고, 세 번째 스킬 '언더 블로우 래리어트 콤보'에도 중독 피해가 붙어 있다. 여기에 할로윈 앙헬은 '개조 인간' 코어 패시브로 '일반 공격이 적중할 때마다 치명타 확률을 5초 동안 7% 증가'시킬 수 있다.




▲ 다운 캐치와 중독 공격 등이 가능한 '언더 블로우 래리어트 콤보'



▲ 일반 공격만 해도 치명타 확률이 증가하고, 치명타로 중독을 걸 수 있다


■ 할로윈 앙헬의 스킬셋



▲ 돌진하는 잡기 스킬 '레드 스카이 EX'




▲ 가장 범위가 짧은 잡기 스킬 '매드 머더 EX'




▲ 다운된 적도 타격하며 중독 피해를 주는 '언더 블로우 래리어트 콤보'


▲ 긴 연출 시간을 자랑하는 피니시 스킬 '리얼 레이브'


▲ 스페셜 카드 장착으로 발동할 수 있는 앙헬의 스페셜 스킬. 일반 앙헬과 동일한 필살기다



■ 치명타 확률을 높힐수록 유리한 중독 딜러, '할로윈 앙헬' 운영법

할로윈 앙헬은 여타 상태 이상 딜러들과 달리 코어 패시브로 치명타 확률을 확보할 수 있어, 치명타 세팅을 해줄경우 거의 상시로 중독 피해를 줄 수 있다. 할로윈 앙헬의 기본 리더 스킬 또한 '치명타 확률 9%, 치명타 피해 50%' 증가라는 우수한 효과기 때문에 치명타 확률을 올릴수록 누적 딜량이 높아진다.

또, 잡기 스킬로 무장했지만 일반스킬처럼 사용하기가 간편하고 대미지가 높아서 운영이 크게 어렵지 않다. 미리 일반 공격으로 치명타 확률을 모으고 띄운 적을 '매드 머더 EX'로 잡은뒤, '레드 스카이 EX', '언더 블로우 래리어트 콤보' 순으로 콤보를 깔끔하게 이을 수 있다.

피니시 스킬인 '리얼 레이브'는 장단점이 있다. 피니시 스킬의 무적을 이용해 보스의 강력한 패턴 하나를 전부 무시하거나 스킬 쿨다운을 줄일 수는 있지만, 시간이 멈추지 않는 피니시 스킬의 특징상 긴 연출 시간이 독이 될 수 있다.




▲ 일반 공격으로 치명타를 모으고 매드 머더로 콤보를 시작하면 연계가 간편하다



▲ 할로윈 앙헬과 궁합이 좋은 '이름 없는 사내' 옵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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