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최후의 배관공, 팬 제작 '슈퍼 마리오 배틀로얄'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8개 |

이제 마리오도 배틀로얄로 즐긴다.

다양한 게임 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 InfernoPlus가 슈퍼마리오 배틀로얄 게임 '마리오 로얄'을 공개했다.

InfernoPlus는 15일 신규 영상을 통해 게임을 소개하고 플레이 방법을 안내했다. '마리오 로얄'은 게임 사이트에 접속,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간단한 이름 등록 후 로비에서 함께 플레이할 플레이어를 기다리게 된다. 이후 총 75명의 플레이어가 모이면 '슈퍼 마리오1(Super Mario Bros)'을 기반으로 만든 스테이지를 함께 플레이하게 된다.

플레이어 외에 여타 마리오는 반투명하게 표시되며 서로 직접적으로 플레이를 방해하진 못한다. 하지만 거북이 '엉금엉금'의 등껍질을 밀거나 블록을 제거하는 식으로 다른 플레이어를 제거할 수 있다.

한편, 게임의 원제작사인 닌텐도는 이번 게임 공개에 대해 아직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다만, 닌텐도가 그간 수익 여부와 관계없이 팬 메이드 게임 유포를 적극적으로 제재해왔던 만큼 '마리오 로얄' 역시 언제까지 플레이가 가능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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