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vs3 실시간 배틀, '포켓몬 마스터즈' 올 여름 출시한다

동영상 | 정필권 기자 | 댓글: 22개 |

주식회사 포켓몬과 일본의 개발사 DeNA가 협력하여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포켓몬 마스터즈'가 올 여름 정식 출시를 예정했다.

지난 5월 말 포켓몬 전략 발표회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포켓몬 마스터즈'는 게임프리크의 '스기모리 켄' 상무이사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모바일 게임 타이틀이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전통인 '포켓몬'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인 '트레이너'와 팀을 맺어 전투를 진행하는 플레이를 선보이고자 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기존 시리즈가 줄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추구한다.




포켓몬 마스터즈에서 플레이어는 한 명의 트레이너가 되어 파트너가 될 포켓몬을 선택하게 된다. 다만, 기존 시리즈와 달리 오직 한 마리의 포켓몬을 전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그리고 역대 시리즈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트레이너 NPC들이 자신의 대표적인 포켓몬과 함께 참전한다.


본작의 무대는 인공섬 '파시오'로, 포켓몬과 그 트레이너의 콤비를 '버디즈'라고 칭하는 곳이다. 유저는 파트너 포켓몬과 함께 모험을 하며 다양한 트레이너와 만나고 동료를 늘리거나 그들과 협력하며 이야기를 진행해야 한다. 동료들을 모아 나만의 팀을 편성, 파시오에서 개최하는 대회 '월드 포켓몬 마스터즈(WPM)'의 챔피언이 되는 것을 목표로 게임이 진행된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트레이너를 영입하여 3vs3 실시간 배틀을 진행하게 된다. 실시간으로 차오르는 기술게이지를 소모해 포켓몬의 기술을 사용하여 전투를 진행한다. 일종의 필살기 개념인 '버디즈 기술', 트레이너마다 보유한 고유 스킬도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서로 다른 트레이너를 영입하여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여 전투를 즐기는 방식이다.

실시간 3vs3 전투를 내세운 '포켓몬 마스터즈'는 2019년 여름, 구글 플레이와 iOS로 글로벌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대응 언어는 일본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번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국내 정식 서비스는 5월 말 첫 공개 당시, 한국어로 출시될 예정임이 공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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