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시즌1, 일본 PONOS 우승

게임뉴스 | 박태균 기자 |
자료제공 : OGN




CJ ENM 게임채널 OGN이 방송하는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Clash Royale)’ 공식 대회 <2019 Clash Royale League Asia Season1> (이하 2019 CRL Asia S1 / 국문 : 2019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시즌1> 결승에서 일본의 PONOS가 우승을 차지했다.

6월 29일(토) 저녁 7시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CRL Asia S1> 결승전은 1세트 2대2 대결, 2~4세트 1대1, 5세트 King of the Hill(3대3 연승전)으로 다섯 세트 중 세 세트를 먼저 이기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1세트에서는 이번 시즌 단 한번도 패점이 없는 PONOS의 승리 듀오 RAIKIJONES와 RAD가 GameWith의 Yakitori와 YUIHIRO에게 2대 1로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1대 1로 치러진 2세트는 올 시즌 일본 선수 중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GameWith의 KK가 PONOS의 간판 선수인 MIKANBOUYA에게 2대 1로 승리하며 응수했다.

이어진 3세트는 그 동안 경기 출전이 많지 않았던 PONOS의 KOTA가 GameWith의 1대 1 전담 선수로 활약한 바 있는 Rolaporon을 잡아내며 비밀 병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승리의 무게추가 PONOS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4세트에서 다시 한 번 출전한 GameWith의 KK는 팀의 에이스답게 RAIKIJONES를 상대로 승점을 챙기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5세트 King of the Hill로이어진 두 팀의 승부는 PONOS의 RAD가 GameWith의 Rolaporon과 YUIHIRO를 상대로 2연승을 하며 우승까지 단 한 판을 남겼다. 패배의 위기에서 GameWith의 에이스 KK가 다시 한 번 소방수로 나서 간신히 승리를 거두며 팀의 패배를 막았다. 그러나, 혼자서 상대팀의 RAIKIJONES와 MIKANBOUYA를 모두 이겨야 한다는 부담이 컸던 KK는 결국 RAIKIJONES에게 패하며 결승전은 PONOS의 우승으로 마무리 됐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준우승한 GameWith와 우승팀 PONOS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고, 결승전 MVP로는 1세트 승리와 5세트에서의 2연승으로 팀의 우승에 큰 기여를 한 PONOS의 RAD가 선정됐다.

한편, 결승전에 앞서 벌어진 3 · 4위 전에서는 동남아의 Chaos Theory와 Bren Esports가 맞붙어 세트 스코어 2대 1로 Chaos Theory가 승리하며 WCG 출전권을 따냈다.

지난 4월 28일 개막해 결승전까지 총 13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 <2019 CRL Asia S1>는 한국, 일본, 동남아 대표 프로 12개팀들이 경합하는 글로벌 e스포츠 페스티벌이다. 한국 대표로는 OGN ENTUS · OP GAMING · KING-ZONE DragonX · SANDBOX Gaming 4개 팀이 출전했고, 일본은 우승한 PONOS와 준우승팀 GameWith · FAV gaming · DetonatioN Gaming, 동남아는 KIX · Chaos Theory · Bren Esports · Talon이 출전해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위한 열전을 벌였다.

<2019 CRL Asia S1>의 모든 경기 영상은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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