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최강 디버프 영웅 '보젤'! 강력한 어둠의 왕자를 맞이하라

게임뉴스 | 송철기 기자 | 댓글: 7개 |




모든 음모의 뒤에 서있는 보젤은 어둠의 왕자라는 이명으로 불릴 만큼 악의 중심 같은 존재다. 대부분 랑그릿사 시리즈의 악역으로 등장하며, 마검 알하자드의 힘을 다루기도 하는 강력한 마법사! 시리즈 중간 콘셉트가 변했었는데, 랑그릿사 모바일의 보젤은 랑그릿사 1, 2에 등장하는 인물로 볼 수 있다.

게임 내에서 보젤은 광역 디버프 성능이 압도적으로 뛰어난 영웅이기에 사용하기에 따라 굉장한 효율을 발휘한다. 특히 한정 이벤트로 획득 가능하다는 커다란 장점과 함께 독보적인 디버프 성능은 그를 필수 보유 영웅 중 하나로 손꼽게 만든다. 덕분에 PvE부터 PvP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지만, 일부 맵에서만 유용한 PvE보단 주로 PvP에서 성능을 인정받는 편.

재밌는 것은 보젤이 지닌 고유 스킬 '천년의 사념'의 효과가 마방을 지력으로 대체한다는 점이다. 즉, 마법사지만 지력을 향상시킬 필요 없이 마방 증가 장비를 장착하여 지력도 함께 챙기는 세팅을 보인다. 이외에도 '천년의 사념'은 적 부대에게 피해를 준 후 높은 확률로 무작위 디버프 1개를 부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디버퍼로써 보젤의 성능을 끌어올려 준다.

현재 소속된 세력은 '어둠의 윤회' 하나. 알테뮬러, 베른하르트, 라나 등이 소속된 세력으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랑그릿사 이야기 속 적대 진영의 주역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게다가 보젤은 이 세력의 초절 강화 스킬을 지닌 영웅! 해당 초절 강화는 버프 3개 이상 지닌 상대에게 피해량 증가 효과를 가진다.

[클래스와 스킬부터 병사, 세력 등 모든 정보를 한눈에! 영웅 DB] ◀ 바로가기

◎ 고유 스킬 : 천년의 사념





◎ 세력: 어둠의 윤회






'보젤' 추천 전직 : 지형에서 자유로운 '다크 프린스'
[다크 메이지] 마스터 스탯 : 생명+48 / 마방+8
[다크 프린스] 마스터 스탯 : 생명+90 / 방어+10 / 마방+16

보젤은 지니고 있는 기술 대부분을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룬스톤을 소비하여 여러 클래스를 마스터할 필요가 있다. 그중 중앙 전직 트리인 '다크 프린스'는 마법사 클래스로, 비병이 아니면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이다. 그로 인해 비병처럼 지형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면서, 기본 클래스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룬스톤으로 여러 클래스를 마스터하여 다양한 스킬을 확보한 뒤 '다크 프린스'로 공중을 날아다니며 스킬을 활용하는 운영 방식이다. 게다가 '다크 프린스'는 어둠의 윤회 세력의 초절 강화 '어둠의 윤무'는 물론 보젤의 필수 광역 디버프 중 하나인 '어스퀘이크'를 학습할 수 있다. 그밖에 '다크 메이지' 단계에서 배우는 '어둠의 낫'은 보젤에게는 얼마 없는 단일 공격 스킬로 마방 무시와 체력 회복 성능이 더해져서 일부 보스전에서 활용하기 좋다. ※ PvE 활용 시 '다크 프린스' 우선 마스터.


'보젤' 추천 전직 : 핵심 디버프 기술 획득! '데스 로드'
[데스] 마스터 스탯 : 생명+80 / 방어+5
[데스 로드] 마스터 스탯 : 생명+150 / 방어+10 / 마방+10

클래스 전직의 좌측에 위치한 '데스 로드' 트리는 많은 광역 마법과 뛰어난 디버프 성능으로 보젤 운영의 근간이 된다. 특히 '데스 로드'에서 배울 수 있는 2가지 스킬이 모두 보젤의 필수 스킬로 여겨지는데, 패시브 '봉인'은 적에게 피해를 줬을 시 확률적으로 '침묵'을 부여한다. 이는 고유 스킬인 '천년의 사념'과 유사하지만, '천년의 사념'은 무작위 디버프, '봉인'은 '침묵'으로 디버프 고정이라는 차이를 가진다.

또한, 광역 디버프의 대명사 '블랙홀' 역시 '데스 로드'를 통해 학습할 수 있고, 무작위 디버프를 2개씩 부여하는 '블랙홀'은 보젤이 지닌 핵심 광역 디버프다. 한 턴에 '블랙홀'로 디버프 2개에 '봉인', '천년의 사념' 패시브까지 발동하면 침묵과 디버프 1개가 추가. 상대를 엄청나게 약화시키며 괴롭힐 수 있다. 더불어 마물이라는 희귀한 병종에 소속된 덕분에 해당 병종으로 우세 속성을 챙길 수 있는 여신의 시련에서 이용되기도 한다. ※ PvP 활용 시 '데스 로드' 우선 마스터.

◎ 추천 스킬 구성 : [봉인] / [블랙홀] / [어스퀘이크]





광역 디버퍼, 이게 게임 내 보젤의 위치다. 강력한 디버프로 적을 약화하고, 그로 인해 전투를 쉽게 풀어나가는 게 목표인 영웅이 바로 보젤인 셈. 보젤이 워낙 효율 좋은 스킬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고민될 수도 있지만, 주요 스킬은 디버프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세팅이 주로 이용된다.

기본으로는 패시브 '봉인'. 고유 스킬 '천년의 사념'과 비슷하게 공격 시 발동하는 해당 패시브는 비록 50% 확률이라 매번 발동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꽤 자주 발동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봉인'의 효과 침묵으로 적의 스킬을 막으면 행동 종료 후 다음 수비 턴에서 아주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그리고 핵심 광역 스킬인 '블랙홀'과 '어스퀘이크'는 모두 피해량은 적지만 디버프 성능이 굉장히 뛰어나다. '블랙홀'은 무작위 디버피 2개 부여, '어스퀘이크'는 공격, 지력, 방어 -20%라는 강력한 위력으로 적을 괴롭히는 것. 단, '어스퀘이크'는 '비병'을 공격할 수 없으므로 '비병'이 강력한 상황에서는 다른 스킬로 교체하는 것도 좋다.

이 밖에 단일 스킬로는 마방 무시 30%로 꽤 높은 피해량과 체력 회복 기능까지 더해진 '어둠의 낫'과 버프 해제 및 1턴 기절 효과를 가진 '악몽'을 상황에 따라 섞어서 사용할 수 있다.




▲ 광역 디버프 공격은 '보젤'의 핵심!



▲ 봉인은 디버프를 추가할 수 있는 굉장히 유용한 패시브다.



◎ 추천 병사 : [대지 골렘] / [마녀]

보젤이 사용할 수 있는 병사 중에는 운영 방법에 따라 '대지 골렘', '마녀'를 추천할 수 있다. 주요 스킬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보젤은 마법 딜러가 아닌 디버퍼로 이용되기 때문에 공격 성능에 도움이 될만한 병사는 효율성이 좋지 않은 편. 따라서 방어형 병사 '대지 골렘'을 선택하여 생존력을 좀 더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하는데, 생명 70% 미만 시 모든 피해량 감소 능력을 보유한 '대지 골렘'은 생존력을 높이는데 탁월한 모습을 보인다.

반대로 '마녀'는 마법 딜러 영웅이 자주 채용하는 병사 중 하나인데, 병사 생명 100% 이상 시 공격, 마방 상승으로 좀 더 공격적인 운영에 도움이 된다. 생명 100% 조건이 까다로워 보이지만, 탱커를 운영하면 충분히 유지 가능! 특히 마방에 비례하여 지력이 상승하는 보젤의 특성상 '마녀'의 마방 증가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마녀'와 비슷한 병사인 '마법사'는 마방 증가 수치가 '마녀'보다 낮으며, 공격 시 증가라는 조건이 보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더불어 물리 공격 병사들은 활용도가 특히 낮은 편. 그중에는 디버프 기능을 지닌 투석기도 있지만, 피해량, 디버프 발동 확률 등 여러 면에서 아쉬운 성능을 가진다.









■ 그 외 전직 가능 병종, "룬스톤 사용해야 할까?"

◆ 서모너 : 필수는 아니지만 PvP에서 이용 가능!
[서모너] 마스터 스탯 : 생명+80 / 방어+5

'서모너'는 보젤이 지닌 클래스 중 가장 우선순위가 낮지만, 마스터하면 주로 '서모너'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는 소환 능력으로 특별한 활용이 가능하다. '서모너'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망령 소환' 스킬은 말 그대로 망령 술사 부대 1개를 소환하여 아군을 위해 싸우도록 하는 것. 즉, 잘만 이용하면 인해 전술로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 수 있다.

덕분에 PvP에서 가끔 이용되기도 하는데, 유사 스킬을 지닌 다른 '서모너'와 함께하면 아군을 대부대로 운영할 수 있다. 망령 소환 후에는 본인의 위치로 돌아가 디버퍼로 능력을 발휘하여 늘어난 아군이 적을 몰아붙이도록 돕는다.

물론 보젤의 운영은 디버프가 핵심이고, '서모너'의 소환 스킬은 디버프에 비해 우선으로 여겨지진 않는다. 게다가 보젤은 이미 '데스 로드', '다크 프린스' 2가지 루트 마스터가 필수라서 룬스톤 2개를 이미 소비하기 때문에 '서모너'는 룬스톤 여유가 없다면 굳이 마스터할 필요는 없다.




▲ 서모너는 병사를 소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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