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불만 최고조' 에픽세븐, 이번주 중 질의응답회 연다

게임뉴스 | 박태학 기자 | 댓글: 100개 |


▲ 지난 6월 9일 개최된 에픽세븐 페스타 현장 사진


스마일게이트가 '에픽세븐' 이슈와 관련해 이번주 중 별도의 질의응답회를 여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23시 59분, 에픽세븐 공식 홈페이지에 '계승자 여러분들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지가 게시됐다. 최근 에픽세븐에서 화제의 중심이 된 해킹 및 보안 이슈에 대한 사과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내용이 담겨졌다.

공지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금주 중으로 '에픽세븐'의 현황을 짚고 향후 대책을 설명하는 질의응답회를 마련한다. 이날 현장에는 에픽 크리에이터와 관련업계 기자들이 참석하며, 질문에는 강기현 슈퍼크리에이티브 공동대표/CTO가 답변할 예정이다.

운영진은 공지를 통해 '계승자분들의 신뢰를 얻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충분한 소통시간이 주어지는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유저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에도 공식 방송 채널을 마련하고, 게임 서비스 현황에 대한 안내를 제공할 수 있는 약식 채널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에픽세븐' 해킹 및 보안 이슈는 지난 6월 27일 업데이트된 오토마톤 타워에서 1위를 차지한 유저가 '치팅 프로그램을 사용해 데이터를 조작했다'고 알리면서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공개 직후 많은 유저들이 비슷한 방법으로 공략을 시도했고, 다른 콘텐츠에도 영향을 주면서 상황이 악화됐다.

질의응답회 관련 공지가 올라간 후,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는 그간 게임 내 상황 및 문제점이 담겨진 수많은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픽세븐 공식 스토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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