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용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 한국어판, 7월 11일 예약 판매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누난)는 Nintendo Switch™용‘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한국어판)의 예약 판매가 2019년 7월 11일부터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오는 7월 11일부터 시작되는 Nintendo Switch™'용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한국어판) 패키지버전의 예약 특전으로 일상에서도 자신만의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진구네 목장 씨앗세트’를 제공한다.본 세트에는바질과 상추, 총 2종의 씨앗이 포함될 예정이다.




※ 디자인은 이미지입니다.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상기 이미지 및 내용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수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소진 시 종료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한국어판)는 거대한 자연이 인상적인 게임으로 오리지널 세계 ‘시젠타운’을 무대로 ‘도라에몽’에 등장하는 ‘진구’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맹활약을 펼치며,농장과 마을을 함께 발전시킨다. ‘인연’을 주제로한 게임 속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감동적인 체험과 캐릭터들의 따뜻한 교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도라에몽’의 팬들이 기대하는 ‘비밀도구’도 등장한다.

메인 스토리 이외에 준비된 서브 스토리는 메인 스토리의 5배 이상 볼륨으로 수록된다. 작물을 키우고,말이나 소와 같은 동물을 보살피는 등 ‘목장이야기’ 시리즈의 재미요소 뿐만 아니라 방대한 맵 안에서 탐색과 모험,곤충 채집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본 작품은 ‘목장이야기’ 시리즈의 과거 작품과는 달리 연애, 결혼 요소는없지만 마을 사람을 비롯한 등장 인물의 호감도를 올리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한국어판)의 Nintendo Switch™버전 소프트는 2019년 7월25일 발매되며, STEAM®(디지털) 버전은 2019년 가을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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