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성능과 머리카락을 맞바꾼 SR 탱커! '발가스' 집중조명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댓글: 1개 |



적에게는 공포의 대상, 아군에게는 인자한 장군이면서도 공처가인 발가스는 랑그릿사2에서 제국의 4대 병단 중 하나인 염룡병단의 단장으로 등장한다. 등장 시간은 짧은 편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겨 랑그릿사 팬들에게도 친숙한 인물 중 하나다.

게임 내에서 발가스는 SR 등급의 영웅으로 등장해 비교적 얻기 쉬운 편에 속하지만, 고유 스킬 '용장의 신력' 때문에 끈질긴 생존력을 자랑하며, SSR 영웅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때문에 일부 유저들은 '머리카락과 성능을 맞바꿨다'라고 말하기도.

원작을 반영해 '제국의 빛' 세력에 속해있으며, 제국 단장을 맡은 덕분인지 '전략의 대가'에도 속해 있다. 두 세력에서 모두 든든한 탱커 포지션으로 다른 아군 영웅들의 공격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 랑그릿사에서 개그 포지션도 겸한다



▲ 가족은 건드리는게 아닌데...


◎ 고유 스킬 : 용장의 신력





◎ 세력: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발가스' 추천 전직 : 탱커의 극강함을 살리는 '중앙 전직'
[가디언] 마스터 스탯 : 생명+48 / 방어+8
[로열 가디언] 마스터 스탯 : 공격+15 / 방어+16 / 마방+10


최종 전직으로 '용사'와 '로열 가디언'을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좌측인 용사 트리는 보병 전직에 공격 스킬을 배울 수 있으며, 중앙 트리인 '로열 가디언'은 창병 전직에 방어 스킬 위주로 배울 수 있다. 발가스를 탱커로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로열 가디언' 트리를 선택한다.

룬스톤이 남을 경우에는 스탯 상승 및 병사 '대지 골렘' 확보용으로 좌측 '용사' 트리를 병행할 수 있지만, 대지 골렘 대신 '용암 골렘 / 오우거'라는 대체 병사가 있고 발가스에 룬스톤을 사용해서 얻는 기회비용보다 다른 영웅 쪽에 룬스톤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 추천 스킬 구성 : [방패벽] / [배수의 진] / [철벽수비]




발가스는 제국 덱에서 탱커로 활용되기 때문에 방어 위주의 스킬 구성을 하면 된다. 근접 공격 시 받는 물리 피해량이 -50% 되는 '방패벽'과 생명이 50% 이하일 때 방어, 마방이 10% 증가하는 '배수의 진'은 대부분의 공격을 감당하는 발가스의 생존력을 높여준다.

이렇게 생존력을 높인 후, '철벽수비' 스킬로 근처 2칸 아군 캐릭터들의 피격을 대신 막아주면 된다. 발가스가 철벽수비를 사용하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발가스 근처 2칸 주위로 뭉치면 적의 집중 공격을 캐릭터 사망없이 방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만약 45레벨 이하라서 '배수의 진'을 배우지 못한 상태라면 '수호'나 '공격 지원' 두 스킬 중 하나를 사용하면 된다. 좀 더 공격적으로 운영하고 싶다면 '공격 지원', 방어적은 '수호'를 장착하면 된다.



▲ 이동할때는 항상 발가스 주위 2칸 범위내에서 이동해야 안전하다


◎ 추천 병사 : [용암 골렘] / [대지 골렘] / [오우거]

발가스의 최종 병사는 '용암 골렘', '대지 골렘'이 보통 사용된다. 용암 골렘은 턴 종료시 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해 피해를 주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운용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지 골렘은 병사의 기본 스탯이 용암 골렘보다 높고, 생명이 70% 미만일 때 받는 모든 피해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방어적으로 운용 시 사용한다.

다만, 대지 골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좌측 전직 트리인 '용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룬스톤 2개가 강제된다는 단점이 있다.

스테이지에 상성인 보병이 많을 경우, 상성 대미지를 줄이기 위해 창병 대신 보병 '오우거'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발가스를 순수한 탱커 용도가 아닌, 딜을 겸할 경우에도 오우거를 사용한다. 다만, 제국 덱에서 베른하르트나 레온만으로 딜은 충분하므로 발가스가 딜 포지션에 서는 경우는 많지 않다.






■ 그 외 전직 가능 병종, "룬스톤 사용해야 할까?"


◆ 용사 : 대지 골렘을 얻고 싶다면 룬스톤 2개 사용!
[글래디에이터] 마스터 스탯 : 생명+48 / 방어+8
[용사] 마스터 스탯 : 생명+90 / 공격+15 / 방어+16

1차 전직인 글래디에이터에서는 행동 종료 시 주위 2칸 매 적 공격, 지력을 15% 감소시키는 '공격 위협' 패시브 스킬을 배울 수 있으며, 정예 보병과 바위 골렘을 고용할 수 있다. 바위 골렘이 '가디언'에서 고용할 수 있는 '정예 창병'보다 좋지만, 글래디에이터로 먼저 전직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바위 골렘'은 잘 활용되지 않는다.

2차 전직 용사에서는 1.5배 피해를 주고, 방어의 1.6배로 공격을 대체하는 '전력찌르기'와 적 버프 1개 제거, 공격/방어 10% 감소 시키는 '전투 함성' 스킬을 배울 수 있으며, 오크 광전사와 대지 골렘을 고용할 수 있다. 대지 골렘은 발가스가 사용할 수 있는 창병 중에서 스탯이 가장 좋기 때문에 이 병사를 얻기 위해 전직하는 경우가 많다.

종합하면 좌측 트리인 글래디에이터-용사는 보병으로 전직되기 때문에 같은 제국 영웅 '베른하르트'와 포지션이 겹친다. 따라서 마스터 스탯과 대지 골렘을 얻고 싶다면 룬스톤 2개를 사용해 용사 트리를 병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 제네럴 : 스탯 올리는 용도가 아니면 룬스톤 낭비!
[제네럴] 마스터 스탯 : 생명+80 / 공격+7

오른쪽 트리인 제네럴로 전직할 경우 1.5배의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방어 30%을 감소시키는 액티브 스킬 '관통'을 습득하게 되며, 아마존과 정예 기병을 고용할 수 있게 된다. 현실적으로 제네럴 전직은 나중에 룬스톤이 남아돌 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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