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144Hz 32인치 게이밍 모니터 299,000원 특가 판매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알파스캔




알파스캔 디스플레이가 필립스 144Hz 게이밍 32인치 모니터에 대해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제품은 ‘328C7Q’이며 몰입감을 높여주는 32인치 커브드 대형화면에 144Hz의 높은 주사율, 티어링 없이 매끄러운 화면을 구현하는 AMD 프리싱크 및 각종 게임 기능지원으로 게이밍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7월 26일까지 10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알파스캔 스토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알파스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기는 게임 플레이를 위한 주사율144Hz와 AMD 프리싱크

328C7Q는 초당 보여지는 프레임수가 일반 모니터대비 2.4배 많은 144Hz의 울트라 주사율로 게임의 역동적인 화면이나 빠른 움직임도 부드럽고 섬세하게 보여준다. 게임을 하다 보면 그래픽카드에서 내보내는 영상신호와 모니터의 화면주사 타이밍이 맞지 않아 화면이 끊기는 스터터링이나, 화면이 깨지는 것처럼 보이는 티어링 현상을 경험하게 되는데 단 0.1초의 시간도 결정적인 FPS 게임에서는 치명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328C7Q는 AMD의 FreeSync기술을 적용해 이와 같은 현상을 최소화하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화면을 구현한다.

곡률 1800R의 32형 커브드 화면과 NTSC 85%의 높은 색재현력

FHD 해상도의 커브드 광시야각 MVA 패널을 적용했다. 곡률 1800R의 커브드 화면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며 3000:1의 높은 명암비로 한층 깊이 있고 또렷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NTSC 85%의 색재현율로 차원이 다른 자연색을 구현한다.

게이머를 위한 5가지 게임모드와 적의 움직임을 빠르게 포착하는 SmartFRAME

게임 장르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 설정을 간편하게 변경 할 수 있도록 Racing, RTS, FPS, Gamer 1, Gamer 2 등 5가지의 게임 모드를 탑재했으며, SmartFRAME 기능을 이용하면 화면의 일부분을 사용자가 지정한 위치, 크기, 밝기, 명암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적의 움직임을 손쉽게 포착하여 승률을 높일 수 있다. 플레이어의 선호도에 따라 화면의 색상을 최적화할 수 있게 해준다.

감각적이며 견고한 디자인과 DP를 포함한 다양한 입력단자

전면의 고급스러운 다크그레이 컬러와 후면의 화이트 컬러의 조화로 감각적인 게이밍 모니터로서의 존재감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으며, 메탈소재의 스탠드는 모니터를 흔들림 없이 견고하게 지탱해 준다. 또한 모니터 하단의 필립스 로고 플레이트는 사용환경에 따라 밝기를 4단계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디스플레이포트(DP)를 포함해 HDMI, Dual DVI, D-sub 단자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Audio out 단자가 있어 외장 스피커를 연결하거나 이어폰/헤드폰으로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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