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PVP에서 필수?! 다음 신규 영웅 '젤다', '쥬그라' 미리보기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댓글: 5개 |



해외에서 진행된 업데이트가 국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면 7월 17일이나 24일 중으로 랑그릿사에 젤다, 쥬그라 2명의 신규 영웅이 추가될 예정이다. 두 영웅은 먼저 출시된 해외 서버에서도 성능이 검증된 상태로, 특히 젤다의 경우 PVP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영웅으로 손꼽힌다. 쥬그라의 경우도, 룬스톤을 많이 소모하긴 하지만 육성이 완료되면 든든한 탱커로 활약한다는 평이 많다.

한국 서버에 두 영웅이 등장하기 전,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 젤다 - 용병을 희생시켜 능력치 증폭, PVP에 특화





젤다가 전직 가능한 클래스는 암살자, 마물 2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고유 능력 '숨바꼭질'은 치명타 확률/대미지가 증가하고, 적의 위험 범위 밖에 있을 때, 행동을 종료하면 이동력이 증가한다. 이 이동력은 젤다의 별 등급이 높아질수록 많이 증가하기 때문에 등급을 어느 정도 높이면 사정거리 밖에서 대기했다가 히트&런이 가능한 무시무시한 암살자가 탄생한다.

또한, 젤다의 가장 큰 특징은 용병의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 적 용병도 무시하고 영웅을 곧바로 타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선 젤다의 스킬 중 하나인 '알하자드 - 피에 굶주린 자' 스킬은 자신의 용병을 없앤 후, 해당 전투에서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대신 능력치를 대폭 증가시킨다. 이 스킬 덕분에 암살자 병종을 육성할 필요 없이, 영웅을 얻자마자 곧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다른 스킬 '절명일격'은 적 용병을 무시하고, 영웅을 타격할 수 있게 해준다. 영웅의 HP가 모두 소모되면, 용병의 남은 체력과 상관없이 사망 판정을 받으므로, 훈련 성과를 무력화 시킨다.



▲ 젤다의 고유효과는 적의 위험범위 밖에 있을 때 발동된다



▲ 병사를 희생시키는 대신 젤다가 강력해지는 '알하자드 - 피에 굶주린 자'



▲ 젤다의 병사가 없을 때, 적 영웅 직접 타격이 가능한 절명일격


이 스킬들을 바탕으로 PVP에 최적화된 활약을 보여주며, AI 아레나 대전은 물론 서로 조작하는 월드 아레나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마지막으로 젤다는 어둠의 윤회, 그리고 새롭게 등장할 '메테오 스트라이크' 세력에 속해있다. 메테오 스트라이크 세력은 디하르트, 쉐리, 실버울프 등, 기동성이 뛰어난 영웅들이 주로 속해있으며, 젤다가 이 세력의 초절강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젤다가 초절 강화 스킬을 들게 될 경우, 스킬 구성이 애매해지기 때문에 해당 세력 조합은 잘 사용되지 않는다.



▲ '메테오 스트라이크' 세력에 속한 영웅들



■ 쥬그라 - 피격시 다른 영웅의 HP를 회복! 기동성 뛰어난 탱커





쥬그라는 신관 클래스로 시작해 기병, 수병, 용족으로 전직 가능한 영웅이다. 고유 능력 '신성한 야수의 성역'은 이동가능 지형을 평지로 취급해 이동을 용이하게 하고, 병사가 줄어들수록 받는 피해 감소, 그리고 쥬그라가 피격당할 때마다 다른 아군 영웅을 회복시켜준다.

고유 능력이 좋기 때문에 어떤 클래스로 전직해도 탱커로 활약이 가능하다. 보통 이동성을 살리기 위해 기병 클래스로 전직하며, 광역 마법을 막아주는 '드래곤 배리어'와 같이 활용하면 광역 마법 카운터로 활용할 수 있다.



▲ 쥬그라의 고유효과는 너무 길어서 여러번 스크롤해야 한다



▲ 쥬그라의 아군 보호 스킬

소속된 세력은 빛의 기원 하나다. 빛의 기원 세력으로 덱을 구성하기가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쥬그라 자신이 초절 강화 스킬을 들고 객원 탱커로 활약하는 것이 좋다.

장착 스킬은 초절 강화를 고정으로 넣고, 나머지 두 스킬은 유동적으로 상황에 따라 교체하는 편이다 보통, 2칸 범위 안에 있는 아군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는 방어 스킬과 전투 전에 적의 버프 1개를 없애는 스킬을 주로 선택한다.

쥬그라의 단점으로는 제대로 된 활용을 위해서는 룬스톤이 4개나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모든 트리의 스킬과 병사가 활용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의 전직 트리를 포기하기가 쉽지 않다.



▲ 전직 트리가 다양한 만큼, 많은 룬스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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