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40만 넘은 방주지령, 한국어 현지화 내용 일부 공개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댓글: 1개 |
자료제공 - 디앤씨오브스톰

디앤씨오브스톰은 많은 유저들이 가장 궁금증을 갖고 있는 현지화 내용 중 일부 핵심 시스템을 공식 카페에서 공개했다.

7월 3일(수)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방주지령’은 사전예약 15일만에 40만이 넘는 예비 어령사(사전 예약자)가 어령사 한국 협회 회원 가입을 하면서 최근 사전 예약에 돌입한 게임 중, 최단 기간안에 협회 회원 가입은 물론,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게임이다.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반영하듯, 많은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있는 현지화 내용 중 일부 핵심 시스템을 공개하였으며, 이를 본 유저들은 역시 ‘혜자 게임이다’ 라고 하면서 유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고 조만간 협회 회원이 50만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다. 공식카페에서 진행되고 이벤트 또한 유저들 사이에서 운영진의 소통하려는 모습이 보인다며 좋게 평가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7개의 이벤트가 진행으로 출시하기 이전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공식카페 가입자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한편 ‘방주지령’은 웹툰 3화 ‘잘 부탁해’편을 최근에 공개하였는데 마지막 부분에 기존에 없던 신규 서령의 실루엣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공개되어 웹툰을 접한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며, 한국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한국 신화를 토대로 한 신규 서령이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현재 ‘방주지령’은 예비 어령사들을 모집중에 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예비 어령사로 등록한 전원에게 베히모스 서령, 게임 내 화폐인 골드와 수정, 약속 증서, 예비 어령사 등록 특전인 ‘비밀의’라는 특별 칭호 지급은 물론, 예비 어령사 누적 등록수에 따라, 추가 특전인 ‘구경꾼’ 칭호와 진화재료 패키지를 포함. 총 11가지의 상품이 지급되고 추첨을 통해 BHC 후라이드 치킨과 구글 기프트 카드등 다양한 현물 상품이 주어지며 공식 카페를 통해서도 다양하면서도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디앤씨오브스톰 김혜민 실장은 “최근 예비 어령사님들께서 현지화 내용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셨고 이에 대해서 현지화 내용 중 일부 핵심 시스템 공개를 결심하였다. 공개 후 많은 예비 어령사님들께서 혜자스러운 선택이다라는 칭찬을 많이 주셔서 너무 기쁘다.”라고 말하며 “현재 ‘방주지령’의 신규 서령과 콜라보레이션 IP등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는 만큼 이 또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여 기대에 더욱 부응하도록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하였다.

‘방주지령’ 어령사 한국 협회 회원 모집 및 이벤트는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와 공식 카페 등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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