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녹차밭, 최초 89레벨, 발라카스 레이드… 7월 셋째 주 리니지M 이슈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댓글: 50개 |
7월 셋째 주, 리니지M 아덴 월드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이슈들이 있었다. 가장 큰 이슈가 됐던 것은 '최상급 변신 뽑기 패키지'다. 패키지를 구입해 영웅, 전설 변신을 뽑은 유저도 있었지만, 대부분 녹차밭(?)에 대한 한탄이 많았다.

이외에도 최초의 89레벨 유저가 등장하는 한편, 최강의 용 발라카스를 잡기 위한 레이드도 진행됐다. 7월 셋째 주에 있었던 리니지M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봤다.


■ '녹차밭 vs 알바' 최상급 변신 뽑기 패키지 인증 줄이어

17일 업데이트로 '최상급 변신 뽑기 상자 패키지'가 출시됐다. 패키지의 가격은 4천 다이아. 그동안 등장한 패키지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전설, 영웅 카드를 뽑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까. 많은 유저들이 고가의 패키지를 구입했고, 그 결과물이 커뮤니티에 속속 올라오기 시작했다.

전설, 영웅 변신을 뽑은 유저들의 인증은 게임사 알바로 취급받는 등 부러움을 한 몸에 사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녹차밭(고급 등급의 초록색이 풍성하다는 의미)만 나왔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 이런 풍경을 녹차밭이라 부른다



▲ 전설을 2개 뽑은 유저도 있었다 - 이미지 출처 : 리니지M 인벤 '화수공방' 유저


■ 안타라스 6서버 '4885다', 89레벨 최초 달성

지난 20일, 최초의 89레벨 유저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안타라스 6서버의 '4885다'. 이 유저는 지난 리니지M 2018 기네스&어워드 발표에서도 경험치 획득량 1위를 차지했던 바 있다.

'4885다'유저는 88레벨에서 경험치 1%를 올리기 위해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상자'를 하루 20개 이상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부담감 때문인지 89레벨을 달성한 이후에는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사용을 멈추고 정액제인 드래곤의 용옥으로 전환했다.

한편, 엔씨소프트에서는 최초 89레벨 달성을 기념한 이벤트가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89레벨 달성 장면 - 이미지 출처 : 아프리카TV '루왕이♥'


■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발라카스 레이드 이번에도 실패

지난 2018년 6월 공개된 발라카스는 다양한 전설 아이템과 '드래곤 슬레이어' 변신 카드를 드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보상을 노리고 많은 레이드 시도가 있었지만 1년이 넘도록 단 한 번도 잡히지 않았다.

이런 발라카스 레이드에 도전장을 내민 유저들이 다시 등장했다. 이번 도전자는 바로 최초의 신화 변신으로 알려진 킹아더, 최근 복귀한 구일도, 그리고 방송을 통해 알려진 '왕'팀. 화려한 스펙들을 소유한 유저들이 모이다 보니, 이번에는 발라카스가 잡힐 것이란 기대가 많았다.

발라카스는 이제껏 보지못한 다양한 패턴들을 선보이며 곧 잡힐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1시간 30분이 지나도록 잡히지 않자 사망 복구, 소모품 부담 때문에 이탈하는 유저들이 늘어났고, 결국 레이드 포기 선언을 할 수밖에 없었다.



▲ 1시간 30분을 쳐도 죽지 않은 발라카스 - 이미지 출처 : 아프리카TV '미친나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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