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 '배틀로얄'은 죽어야 진짜 게임이 시작된다

동영상 | 강승진 기자 | 댓글: 17개 |

수많은 플레이어가 한 장소에서 1위를 가리는 배틀로얄 게임. 우승을 향한 경쟁은 치열하지만, 그 과정에서 패배한 유저들은 우승자를 위한 발판에 그치고 다음 게임을 찾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출시를 앞둔 인디 게임 '워처스(Watchers)'는 죽은 플레이어가 생존자들의 전투에 개입하며 게임을 이어간다.

게임은 총 24명의 배틀러가 한적한 마을을 배경으로 펼치는 배틀로얄 게임이다. 고전 게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점인 톱뷰로 진행되는 게임은 일반 배틀로얄과 마찬가지로 마지막 1인이 남을 때까지 전투를 이어간다. 기본적인 근접 무기와 회복 팩, 다양한 총기 등 맵에서 직접 아이템을 획득하는 파밍 요소까지 장르의 기본을 잘 구현했다.

눈여겨볼 점은 사망 후 이어지는 관전 모드다. 플레이 중 사망한 유저는 맵 전체의 모습과 배틀러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주시자가 된다. 이후 살아남은 배틀러 중 하나를 선택, 우승 후보로 지정하고 게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게 된다.

주시자는 모은 게이지를 사용, 적을 직접 공격하거나 속도 증가, 크기 성장 등 다양한 버프, 디버프 효과를 줄 수 있다. 특히 남아있는 플레이어가 적을수록 배틀러는 다양한 실험 요소를 받아 화려한 효과로 적을 제압하게 된다.

'워처스'는 스팀을 통해 2019년 내 서비스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 5일까지 오픈 베타를 체험할 수 있다. 게임은 매일 한정된 시간 여리는 서버에서 플레이 가능하며 클라이언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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