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영지전에서 100 vs 100 규모로 싸운다! 업데이트 주요 내용 정리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댓글: 1개 |
8월 8일 업데이트로 대규모 RvR 콘텐츠인 '영지전'이 추가됐다. 영지전은 양 진영의 유저가 100 vs 100 규모로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이며, 점령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지전에서 승리할 경우 해당 진영의 모든 유저에게 보상이 지급되며, 직접 참여한 유저에게는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또한, 최근에 추가됐던 '란테고스 소환 전쟁'의 룰이 일부 변경됐다. 전쟁 진행 방식 자체는 그대로지만, 승리 판정 방식이나 패배 진영에게 적용되는 버프의 조건 및 성능에 변화가 있었다. 이와 함께 길드 기부 시스템 추가, 솔로 던전 보상 방식 변경 등도 함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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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지전 - 100 vs 100 규모로 싸우는 RvR 콘텐츠

영지전은 양 진영의 유저가 최대 100 vs 100 규모로 전쟁을 벌이는 RvR 콘텐츠다. 토요일 20:00~20:40 사이에는 개인 영지전이, 일요일 20:00~20:40 사이에는 길드 영지전이 진행된다.

개인 영지전은 토요일 19:50부터 참가 신청이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만 참가 가능하다. 길드 영지전은 장로 등급 이상의 유저가 입찰을 통해 참가 자격을 얻어야 하며, 입찰은 토요일 00:00~19:50 사이에 가능하다. 입찰에 필요한 길드 골드는 길드 납품&기부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 개인 영지전과 길드 영지전은 참여 방법과 진행 일정이 다르니 주의


영지전은 기본적으로 점령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마다 양 진영의 유저들이 일정하게 분배되고, 각 지역에 배치된 12개의 지역 거점과 1개의 중앙 거점을 두고 경쟁해야 한다. 거점을 점령할 때마다 점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 모든 지역의 점령 포인트 총합으로 승패를 가린다.

또한, 40분이 지나지 않아도 승리할 수 있는 특수 승리 조건도 존재한다. 영지전 시작 10분 후부터 모든 거점을 점령한 상태로 60초 동안 버텨내면 바로 승리할 수 있다. 영지전에서 승리한 진영의 모든 유저에게는 혼돈의 마력구, 마력의 근원, 축복받은 세공석 중 하나를 무작위로 지급하는 보상 상자가 지급된다.

개인 영지전에 참가한 유저들은 순위와 승패에 따라 '영지전 공훈 점수'가 주어진다. 이 점수는 기존의 일일 공훈 점수와는 별도의 점수다.

길드 영지전에 참가한 길드에게는 승패에 따라 '다이아'와 '선물 다이아'가 주어진다. 이 보상은 길드장에게 주어지며, 이후 길드장이 길드원에게 보상을 분배할 수 있다.




▲ 개인 영지전은 선착순 참가, 길드 영지전은 입찰을 통해 참가 자격을 획득해야 한다



▣ 란테고스 소환 전쟁 - 패배 버프 상향 및 승리 판정 방식 변경

란테고스 소환 전쟁의 패배 버프가 상향됐다. 이전에는 패배 버프가 최대 3단계까지 강화되더라도 효과가 그리 좋지 않았다. 그러나 업데이트 이후에는 버프가 최대 4단계까지 강화되며, 4단계 버프는 공격력 100%, 방어력 200% 증가 효과가 있다. 버프의 효과가 높아진 만큼 진영 간 전투력 차이가 크더라도 버프를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버프의 적용 방식도 달라졌다. 연패해야만 버프가 적용되던 이전과는 달리 지금은 패배 횟수에 따라 단계별 버프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변했다. 양 진영 모두 버프가 없는 경우 패배한 진영에 버프가 적용되고, 이 상태에서 또 패배하면 버프가 강화되는 것이다.

버프를 보유한 진영은 승리할 때마다 버프가 한 단계씩 낮아진다. 그리고 다시 양 진영 모두 버프가 없는 상태가 된 이후에는 다음 전쟁에서 패배한 진영에게 버프가 적용된다.




▲ 변경된 란테고스 소환 전쟁 패배 버프의 적용 방식 예시


승리 판정 방식에도 변화가 있었다. 기본적으로 석상을 더 많이 파괴하면 승리하는 것은 같지만, 적 진영의 석상 4개를 먼저 파괴하면 바로 전쟁이 종료되는 규칙이 추가됐다. 점수상 승패가 확정되면 다른 채널의 전투가 끝나길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만약 석상 파괴 개수가 같을 경우 석상 피해 총량으로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석상의 남은 생명력이 많은 채널의 수'를 기준으로 승패를 가린다. 이제 모든 채널을 이동하면서 무작정 석상의 생명력을 깎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채널별로 아군 석상의 생명력을 보존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해졌다.

또한, 전쟁이 시작되면 채널이 아무리 많더라도 석상은 무조건 1~7채널에서만 등장하도록 변경됐다. 이에 따라 죽음의 골짜기는 평소에도 채널 개수가 7개 미만으로 줄어들지 않는다.




▲ 전쟁이 벌어지는 죽음의 골짜기는 평소에도 채널 개수가 7개 미만으로 줄어들지 않는다



▣ 길드 - 골드를 기부해 길드 영지전 입찰을 지원

길드 납품에 이어 길드 기부 시스템이 추가됐다. 길드 기부를 이용하면 자신의 골드를 소모해 길드 골드를 늘릴 수 있다. 이렇게 모인 길드 골드는 영지전 입찰에 사용된다. 회당 1만 골드씩 기부할 수 있고, 횟수는 무제한으로 가능하다.

길드 기부 시 골드뿐만 아니라 길드 경험치 역시 늘어난다. 그리고 길드원은 기부한 골드에 따라 지원 점수와 보상 상자가 주어진다. 보상 상자에서는 일정 확률에 따라 정령카드 일반~전설 상자, 소환수/펫 일반~전설 상자, 마력의 근원 덩어리, 세공석, 축복받은 세공석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다. 영지전 입찰을 제외하더라도 길드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 길드에 골드를 기부하면 길드 경험치, 지원 점수, 보상 상자 등을 획득한다



▲ 보상 상자는 골드를 기부할 때마다 획득할 수 있으며, 보상의 종류도 나쁘지 않다



▣ 던전&필드보스 - 솔로 던전의 편의성 개선 및 란테고스 보상 상향

솔로 던전에 '반복 기능'이 추가됐다. 이제 솔로 던전을 입장할 때 반복 입장 횟수를 설정하면 지정된 횟수만큼 자동으로 재도전하게 된다.

솔로 던전의 보상 상자를 열 때 소모되는 행동력은 5에서 10으로 늘어났다. 대신 솔로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골드, 조각, 전문기술 재료, 코어 강화 재료, 의상 도면의 획득 개수나 드랍 확률도 증가했다. 그만큼 솔로 던전을 반복 도전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파밍 속도는 늘어난 셈이다.

란테고스 소환 전쟁에서 승리한 진영만 도전할 수 있는 필드보스 '화염신수 란테고스'의 보상도 상향됐다. 상향된 보상은 '어둠 성기사 듀크 르작'의 4배 수준으로 골드, 월석, 드래곤 주화, 조각을 더 많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란테고스가 주는 신속의 헤스틸이나 도면, 장신구의 획득 확률도 높아졌다.




▲ 솔로 던전에 추가된 반복 진행 기능



▲ 던전 보관함의 잔여량만큼 자동으로 반복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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