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LG, 9월에 '듀얼 스크린2' 공개한다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댓글: 32개 |

LG전자의 듀얼 스크린 후속작이 오는 9월에 공개된다. ‘듀얼 스크린2’는 LG전자 최초로 디스플레이에 내장형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될 것이란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LG의 '듀얼 스크린'은 디스플레이를 반으로 접는다는 발상에서 벗어나 기존의 스마트폰에 하나의 디스플레이를 추가하여 사용하는 방식을 택한 전용 액세서리다. 지난 5월에 출시된 LG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V50 ThinQ에 케이스 형태의 듀얼 스크린 액세서리를 부착하면, 6.2인치 18:9 비율의 216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보조 디스플레이 하나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9월에 공개될 예정인 듀얼 스크린2에는 다양한 각도로 화면을 고정할 수 있는 경첩과 전면 스크린이 새롭게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에 공개된 15초 길이의 짧은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듀얼 스크린2의 신기능이 어떤 모습으로 적용될 것인지 대략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첫 부분에 등장하는 시계 화면 속 0, 104, 180은 기존의 듀얼 스크린이 제공했던 한정된 고정 각도를 의미하며, 분침이 0도에서 180도까지 자유롭게 이동하는 모습은 더 세밀한 각도 조절, 고정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듀얼 스크린을 닫은 상태에서도 날짜와 시간이 표시되는 모습을 통해 전면에 작은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LG 전자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듀얼 스크린2'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오는 9월 6일(현지시각)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19 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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