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신규 에픽 퀘스트 1장 '거짓된 오로치' 등장! 첫 번째 챕터, 거짓된 시련 공략

게임뉴스 | 최민호 기자 | 댓글: 4개 |
지난 14일 업데이트로 에픽 퀘스트의 새로운 챕터 '거짓된 오로치'가 등장했다. 높은 권장 전투력과 난이도, 파격적인 보상으로 사실상 킹오파 올스타의 최종 콘텐츠인 에픽 퀘스트는 던전에서 드롭되는 '에픽 버프'를 모아 전투력을 올려 공략하는 구조다. 새롭게 공개된 1장은 약 50레벨 기준으로 에픽 버프 7레벨 정도를 계승할 수 있으나, 기존의 에픽 버프가 연동되지 않아 새롭게 파밍을 시작해야 한다.

기존 에픽 퀘스트에서는 상성별로 단일 공격형 파이터만으로도 공략이 가능했지만, 이번 1장부터는 다양한 타입, 속성 파이터 육성이 권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보스의 약점이 공격형, 밸런스형 등 다양한 파이터 타입으로 변하거나, 특정 속성의 파이터는 반사 피해를 보기도 한다.

또, 에픽 스테이지 전체에 적용되는 특수한 버프와 디버프가 추가되었다. 던전의 '공략' 탭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버프와 디버프는 파이터에게 유리한 효과를 주거나, 불리한 효과나 특수한 기믹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1 챕터에서는 모든 몬스터들이 화상 공격을 가하는 식이다.

이번 에픽 퀘스트부터는 챕터별로 상이한 보너스 파이터가 존재한다. 신규 픽업 파이터인 '라몬', '바넷사'는 1~2 챕터가 동일하지만, 배포 파이터인 '그로스 레인저 클락'과'그로스 레인저 랄프'는 각각 1 챕터와 2 챕터에서만 에픽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버프 파이터를 최대한 편성해 추가 보너스를 노려보자.




▲ 신규 에픽 퀘스트의 권장 전투력은 높지 않으나, 추가 기믹 등으로 난이도는 여전하다



▲ 1 챕터의 최종 보상이라 할 수 있는 '거짓된 시련의 사이슈'는 올스타 파이터를 강화한다


▣ 1 챕터 핵심은 '자속성 파이터', 어떤 파이터가 유리할까?

에픽 1장부터는 에픽 버프를 새롭게 모아야 하는 만큼 초반 공략이 어려울 수 있다. 1 챕터 '거짓된 시련'은 모든 던전이 '청속성'이다. 따라서 초반에는 자속성 파이터 위주로 공략을 진행하는 편이 좋다. 특히, 1 챕터는 모든 적이 '공격 시 파이터에게 6초 동안 1초마다 공격력의 5%만큼 화상 피해.'를 주는 버프를 얻는다.

일반 몬스터의 공격에 피격당하더라도 화상 상태에 걸릴 수 있다. 에픽 0장의 5-1 보스전처럼 전투력이 낮을 경우 화상 대미지만으로 파이터가 사망할 수 있다. 또, 1 챕터에서는 '몬스터가 기절, 석화, 빙결 상태이면 피격 시 대미지 150%가 증가'하는 이로은 효과가 걸린다. 해당 상태 이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더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 1챕터에서 적용되는 버프 / 디버프 효과


이런 버프/ 디버프 덕에 1 챕터 공략에서 가장 유용한 파이터는 '오로치'와 '할로윈 파티의 쿨라'다. AS 쿨라는 코어 패시브와 스킬로 적을 빙결시킬 수 있고, 빙결 상태인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어 1챕터의 버프와 잘 맞는다. 오로치는 파워 게이지가 41% 이상이면 1초마다 체력을 1.6% 회복하는 자체 회복 코어 효과로 1 챕터의 디버프를 사실상 무시할 수 있다.

쿨라, 오로치와 유사한 스킬, 코어를 지닌 '리무루루'와 '겐주로'도 유용하다. 이외에는 기절 효과를 가진 '프리티 야시로' 등의 상태 이상 파이터들이 쓸만하다.




▲ 1챕터의 맞춤형 파이터인 '오로치'와 'AS 쿨라'



▲ 오로치는 화상 5중첩 피해도 넘어서는 자체 체력 회복 코어를 지녔다



▲ 1챕터 한정으로 '리무루루'와 '겐주로'도 유용하다


1 챕터에서는 팀 세팅도 중요하다. 기절, 빙결을 걸어 추가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는 상태 이상 스트라이커를 활용하거나, '여름 해변의 마이' 등 화상에 저항할 수 있는 회복 스트라이커를 편성할 수 있다. 전투력과 에픽 버프가 충분하다면 기절 효과와 에픽 버프 보너스를 가진 '할로윈 파티의 야시로'를 활용하고, 버프가 부족하다면 회복 중심의 스트라이커가 유용하다. 또, 에픽 퀘스트 0장에서 획득할 수 있는 옵션 카드 '마리, 광속적인 기민함'등의 옵션 카드도 쓸만하다.

화상에 저항할 수 있는 '94앤디'나 '여름 해변의 마이'의 리더 스킬은 생각 보다 쓸만하지 않다. 버프가 부족한 초반에는 '96 료 사카자키' 등이 제공할 수 있는 리더 스킬의 공격력 버프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스트라이커로 편성해 화상 저항 효과만 누리는 편이 안전하다.




▲ 여름 해변의 마이 등으로 화상 상태에 저항이 가능



▲ 0장의 옵션 카드가 제법 유용하다


▣ 파이터형 보스전은 대부분 비슷한 구조, 에픽 버프를 모으자!

화상 공격에 대한 대비를 했다면, 이제 일반 스테이지에 도전할 차례다. 1-7, 1-10을 제외한 1 챕터의 모든 던전은 기존 킹오파 올스타의 던전과 비슷한 구조다. 최대 3개의 방을 돌며 일반 몬스터를 처리하고, 보스 파이터를 상대하는 식이다.

몬스터 배치나 패턴이 다양했던 에픽 0장과 달리 1장에서는 던전 구조가 유사하다. 보스 파이터가 소환하는 졸개는 첫 대면 시에 등장하며, 졸개를 소환하지 않는 경우 체력이 줄어도 소환 패턴이 없다. 모든 보스 파이터는 2줄 이하부터 슈퍼아머 상태가 되며, 아군 파이터가 근처에 있을 시 초필살기를 사용한다.

1 챕터의 모든 던전은 화상 공격이 적용된다. 일반 몬스터, 보스 파이터 가릴 것 없이 피격당한 순간 화상 상태 이상에 빠지게 된다. 화상 대미지가 강력한 편이기 때문에 일반 몬스터라 하더라도 피격에 주의해야 한다. 1 챕터는 에픽 버프가 낮아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전투력 부족으로 STUCK이 뜨는 경우 적 몬스터의 역습으로 화상에 당하기 쉽다.




▲ 모든 공격에 화상에 동반된다



▲ 보스 파이터는 체력 두 줄이 되면 상시 슈퍼아머 버프를 얻으며 바로 초필살기를 사용한다


▣ 화상을 방지하라! '거짓된 시련의 사이슈' 공략

1-5와 1-10에서 만나게 되는 '세뇌된 사이슈(이하 사이슈)' 보스전은 기존 1장 스테이지보다도 강력한 화상 공격이 기다리고 있다. 일반 스테이지의 화상 공격은 맞지 않으면 화상에 걸릴 일도 없지만, 사이슈의 경우 공격뿐 아니라 피격 시에도 화상을 걸기 때문에 화상 상태 이상을 피하기 어렵다.

화상에 대처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기절, 빙결' 공격을 활용하는 것이다. 사이슈는 기절, 빙결, 석화 상태이면 추가 대미지를 입을 뿐 아니라, 피격 반사 화상도 걸지 않는다. 또, 기존 파이터에 걸린 화상도 모두 제거해준다. 기절, 빙결을 최대한 활용해 사이슈가 기절했을 때만 노리면 아예 화상 피해를 보지 않고도 공략이 가능하다.

문제는 빙결, 기절을 가진 파이터다. 자속성에서는 '할로윈 파티의 쿨라', '리무루루', '프리티 야시로' 등이 전부다. 타 속성의 상태 이상 파이터를 이용해도 가능하지만, 대미지가 부족해 공략에 더 오랜시간이 걸릴 수 있다. 해당 파이터가 있다면 상태 이상 스킬 - 지속 시간 동안 스킬 활용, 도망을 반복하는 식으로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다른 공략은 체력 회복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키비카미 겐쥬로', '오로치' 등 회복 효과가 강력한 파이터를 이용해 화상 대미지를 무시할 수 있다. 여기에 '여름 해변의 마이'나 '98 아사미야 아테나' 등 화상 피해를 회복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를 넣으면 더 안전한 공략이 가능하다. 사이슈에게 일부러 피격당할 경우 더 약한 화상에 걸리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사이슈는 공격형, 밸런스형, 방어형 세 개의 약점 중 하나를 무작위로 선택한다. 6줄, 14줄에서 약점을 변경하며 약점은 무작위로 결정된다. 주력 파이터의 타입에 맞는 약점이 떴을 때 공격을 집중하는 것이 좋다. 또, 사이슈는 대부분의 패턴에 슈퍼 아머 상태가 있어 잡기, 단타 스킬로는 공략이 어렵다. 띄우기 판정이 있는 스킬이나 기절, 빙결 스킬 등을 이용하면 안전하게 피해를 줄 수 있다.


● 1-10 거짓된 시련의 사이슈 요약

- 사이슈는 세 개의 타입 약점이 무작위로 변경된다.
- 최대 5 중첩까지 걸리는 강력한 화상 공격이 특징이다.
- 기절, 빙결 스킬이 있는 파이터나 스트라이커로 사이슈를 기절시키면 일시적으로 화상이 제거되며, 피격 화상에도 걸리지 않는다.
- 오로치, 겐주로등 체력 회복이 있는 파이터도 유용하다.
- 띄우기, 기절, 빙결 스킬로 패턴을 무시하고 공격하자.







▲ 리무루루 스트라이커로 사이슈를 빙결시키자 화상이 제거된다



▲ 사이슈의 공격으로 걸린 화상(왼쪽)과 피격 반사로 걸린 화상(오른쪽)의 대미지가 다르다



▲ 사이슈는 띄우기 공격에 약하다
한 번 띄운 뒤로 최대한 콤보 공격을 가하자


■ 거짓된 시련의 사이슈 패턴 정리

- 기본 공격 후 칠백이십식 염중

사이슈는 총 세 개의 기술을 기본 공격과 섞어서 사용한다. 기본 공격부터 슈퍼아머가 적용되어 스킬, 잡기 등으로 경직시킬 수 없다. 또, 기본 공격 3타 이후 스킬을 사용하며 방향을 전환하기 때문에 무심코 뒤로 긴급회피를 사용할 경우 스킬에 그대로 피격된다.

스킬 사용 후에는 슈퍼아머가 풀리기 때문에 다단 히트 스킬을 맞춰 두거나 스킬 모션 후 띄우기 기술을 사용하는 식으로 패턴을 끊을 수 있다.






- 기본 공격 후 백식 귀신 태우기

염중과 동일하게 귀신 태우기를 시전한다.






- 기본 공격 후 백십식 사차

염중과 동일하게 사차를 시전한다.






- 백팔식 어둠쫓기

일정 주기로 사이슈가 후방으로 물러나 백팔식 어둠쫓기를 시전한다. 시전 중에는 무적 상태가 되며 상단부터 중단, 하단 세 번에 걸쳐 '백팔식 어둠쫓기' 스킬을 사용한다. 중단에는 '백팔식 어둠쫓기 EX'스킬을 사용하며 투사체가 더 크다. 최대 두 번까지 패턴을 반복한다.






- 연속 리 백팔식 대사치

드물게 나오는 패턴으로 사이슈가 중앙으로 이동해 화염 장판을 소환한다. 주변 전체에 판정이 있어 회피기를 이용해 회피해야 한다.





- 약점 전환

사이슈가 체력 6줄이 깎일 때마다(14줄, 8줄) 페이즈 전환을 한다. 페이즈 전환 체력이 되면 기상 시까지 무적 상태가 되어 피해를 받지 않는다. 첫 등장 시처럼 공격형, 밸런스형, 방어형 세 개의 약점 중 무작위로 하나가 결정된다. 현재 밸런스형 약점이라 하더라도 다시 밸런스형이 등장할 수 있다.







- 분신 소환

사이슈가 일정 주기로 자신의 분신 둘을 소환한다. 분신은 보스 사이슈와 동일하게 염중, 귀신 태우기를 사용하며 여기에 장풍기인 백팔식 어둠쫓기까지 사용한다. 분신을 방치하면 분신이 사이슈에게 흡수되며 분신 하나당 사이슈의 머리 위에 있는 파워 게이지가 1개씩 추가된다.

5개의 파워 게이지를 모으면 즉시 사이슈가 스페셜 스킬 '천백이십칠식 도모예 EX'를 사용한다. 일반 파이터의 스페셜 스킬처럼 아군 캐릭터를 중앙으로 끌어오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추지 않으면 회피가 어려우며, 대미지도 강력하다. 이후 사이슈는 일정 시간 '울트라 슈퍼아머'라는 특수한 버프가 걸리며 초필살기로도 해제 불가능한 슈퍼아머 상태가 된다.

광폭화를 보지 않기 위해서도 분신을 빠르게 처리해주는 편이 좋다. 분신을 방치하면 장풍이나 타격기로 귀찮게 하기 때문에 나온 즉시 스페셜 스킬 등으로 전부 처리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분신이 나온 즉시 스페셜 스킬로 몰아 잡는 것이 중요하다



▲ 보스가 분신을 다섯을 흡수하면 즉시 스페셜 스킬 도모예를 사용한다


▣ 에픽 퀘스트 1챕터 공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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